이과생 증가로 인한 누백뻥튀기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0446725
![](https://s3.orbi.kr/data/file/united/2943842652_sT2eSEmA_2016-2017EC8898EB8AA5EC9D91EC8B9CEC9DB8EC9B90EBB984EAB590.png)
이과생이 약 2만명이 증가했습니다.
오르비를 눈팅하다보면 의치한수를 비롯한 각종 상위권
대학들을 대상으로 작년엔 누백 몇이 컷이었는데 이번엔
그 누백으로 못간다. 너무 빡세진거 아니냐 와 같은 글들이
자주 보입니다. 물론 빡세지기도 햇겠지만 2016년 기준
누백 1퍼는 약 1500등이고 2017년 기준 누백 1퍼는
약 1700등입니다. 무려 200등이 차이나는데 이 차이는
상위권대학일 수록 크게 작용하여 수험생들 체감상
빡셈이 가중화된듯 합니다.
두서없지만 정시 건승하시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습자 중심의 분석이란? ‘문제가 이런 유형이다’, ‘문제의답은 이렇게 찾을 수...
보정된 버젼의 GS 분석기나 물량공급 입결표를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