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팁] 괜찮은 국어 자료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1330697
바른 국어 문제 vol1.pdf
바른 국어 해설 vol1.pdf
바른 국어 문제 vol2.pdf
바른 국어 해설 vol2.pdf
바른 국어 문제 vol3(추가).pdf
바른 독서 개념 자료 vol2.pdf
안녕하세요국어 강사 서성수입니다.요즘 대치동 스타벅스에서수업 후에 자료를 만들고 있으면정말 재미있는 일을 많이 겪게 됩니다.어제는진짜타이거 맘을 만났던 날 이였습니다.아이를 혼낼 때조차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시던 그분은아이의 과외 수업,과제,행동 모든 것 하나하나관찰하고 교정해주셨어요.어머니의 영어 훈계가 지속될수록카페 안의 시선은 7살 아이에게 집중되었고아이는 그 모든 관심과 간섭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처음에는 어머니의 행동이 너무 웃기고 어이도 없었지만다시 한번 생각해보니나의 가르침은 과연 다른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이번 달 수업을 시작하면서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을 관찰하고바꿔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매일 저녁 카톡으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정리했습니다.얼마나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공부해야 하는지 미리 정했습니다.마치 타이거 맘처럼아이를 온전하게 믿지 못했기에공부의 모든 부분을 정리하려고 노력했고공부에서 가장 중요한스스로의 고민과 스스로의 탐구를 박탈한 공부를 시켰던 것 같아요.아이들을 가르쳐 가면서 이 생각이 또 바뀔지 모르지만이제는 저도 제 제자들을 믿고그 아이들의 공간과 공부를 남겨 보려 합니다.성적 향상에 가장 중요한스스로의 고민을 남겨보려 합니다최근에 정말 힘들었던 제자가재수 끝에 중앙대에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강사 생활을 할수록우리는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스스로의 고민과 공부를 중심에 둔다면우리는 그 어떤 상대보다꿈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스스로의 공부를 응원하며옹골지게 정리한 문제와 해설그리고 자료를 올립니다스스로 이룬 성공만이 진정한 성공이다-안나 퀸드랜-추천은 사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집인원 23명에서 진학사기준 11위임 안정으로 봐도 되는거임? 대형과는 아니라서 뭔가 불안함
-
불행썰 3
고3 8월에 불안장애+강박증+공황 삼종세트 걸리고 재수함
-
불행썰 6
내가 아까올린 투표랑 관련이있음 바깥 화장실에서 응아하고 휴지 없음을 깨달았는데...
-
미장은 무조건 오른다매 10
이게머뇨.. 액땜 개꿀
-
테슬라 숏포지션 6
ㅋㅋㅋ저 위부터 들고 내려옴 415 지지선 깨지고 개같이 추매함 ㅋㅋㅋ 엘리엇...
-
컨설팅에서 연경도 된다 했는데 미쳤다고 고대가고 싶어서 보정관 쓰고 100명 넘게...
-
‘중경외시’에 손이 부들부들떨리고 호흡이 안될정도면 병원을 가서 건대생인데 사람들이...
-
N수 2
하 십
-
항공대 자전 광운대 자전 에리카 전자 셋중 어디가 나을까요?
-
오르비 내꺼임 흐흐
-
12월 전역 상근 입대인데 군수하기에 별로인가요?
-
난 실물파임 11
그래서 안하는거야 응..
-
금수저들 부럽네 0
쩝
-
방금 만취 상태로 들어와서 제 방에 옷 허물 벗어놓고 바닥에 드러누움 나가 임마••
-
진짜 모름
-
레전드 사건 발생이다 진짜
-
서울대 건환공입니다 20명 뽑고 진학사에선 86명 지원이었는데 실지원자 101명...
-
아무도 잡담 안 끔
-
안자면 천만덕 뿌림
-
인강강사분들께 디엠드리면 답장 받기도 하나요 ? 대학수학관련질문이긴한뎅.. .
-
갑자기 오르비까지 번졌네 옛날부터 언더우드 관련 낭설은 ㅈㄴ 심하긴 했음 심지어...
-
민지 몸매 짤들 2
호리호리한 슬렌더 잔근육 민지 좋아
-
대처방법좀
-
나랑 실제로 만날 사람 17
누나랑 나랑 님(한명)이랑 셋이 다니자 우리 누나 이쁨 참고로
-
평소에 잘하다가 왜 안 해
-
우울글을 가장한 기만글 10
그걸 몇 백번씩 싸지르는 심리는 진짜 모르겠네
-
메타좀바꿔봐 3
이러다 다 죽어 나무서워
-
가면무도회 뭔데 ㅅㅂ
-
얼버기 6
-
작년에 사문 동사했는데 멘탈약해서 사문 타임어택에 말림 .... 그래서 한지나 세지...
-
서로 인스타 맞팔돼 있음? 난 아직 안 돼 있음
-
좋은데 취직을 해도 때려치우고 유학을 가는 이유가 뭐에요? 0
제 부모님 아는 분이 요즘 유학을 많이간다해서 유학가면 좋은 이유가 있나요?
-
공부 ㅇㅈ 2
집에 일찍 가려다가 겨우이해한거 날려먹을까봐 외우고 집갑니다 내일까지 하면 3단원도 끝나겠어요
-
가끔 발동되면 트리플코어 써서 뇌 3개로 글 씀
-
안녕히 주무쇼 5
-
ㅇㅈ 9
새벽 두시반에 뭔개고생이냐이게..
-
ㅇㅈ 메타 굴리기 16
-
06임
-
스펙 평가 좀 8
학벌x재력x 성격 ? 애매한 외모 애매한 키 애매한 지능
-
막 린치당함? 오르비무서움
-
연예인으로 예시 들어주세여
-
연대 국문>>>>>>샤대 국문임???
-
이쁜 여자 귀여운 여자는 많이 봤는데 청순한 여자는 거의 못봄 청순미에 미친...
-
언제 일어날까나
-
애매한 학벌? 1
응쌩재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ㅈ이어받기 8
-
4칸은 스나로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떨어지는 게 정배라고 하고 정배가 아닌데 넣는...
오랜만에 올리는 국어 자료입니다.
아직은 초반이기 때문에
어려운 리트와 봉소 보다는
중간 난이도의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ㅎ
<3주차 문제1/ 바른 국어 8번 문제 해설 수정>
답-3-> 5번
3.
우선 ㄴ 은 시냅스 연결이 되어 있지 않기에
시냅스 전세포의 신호로 인한 자극, 흥분, 탈분극은 어울리지 않는다.
5.
ㄷ의 c는 ㄴ 의 c와는 다르게 시냅스 연결이 이루어졌기에 단백질의 활성화, 자극, 흥분, 탈분극 등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ㄴ의 C와달리 ㄷ의C에서는 세포 안의 단백질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암파 수용체가 만들어졌겠군.”은 올바른 서술!
p.s.새벽에 만들다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ㅜㅜ 다음 자료에서는 최대한 오탈자와 실수없이 돌아올게요!
돼지엄마들 ㄹㅇ 노답...
추천과 댓글은 힘이 됩니다,
국어 공부하다 어려운 부분은 쪽지주세요ㅎ
댓글 고마워요ㅎㅎ
일단 '올려'
이영차
감사합니다~
댓글 고마워요
무슨 기출 지문이에요??
vol 1&2는 교육청 지문 위주고
vol3 는 작년 고3 기출 중 쉬운 지문과 고2 기출입니다.
리트와 작년 실모는 첫 주에 써보고
제자들이 너무 어려워해 쉬운 지문 위주로 골랐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잘쓰세요!
감사합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