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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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고수분들에비하면 원래 하수지만
이과
1학년5,6,9,11월-2112
2학년3,5,6,9,11월-12211
3학년3,6,7,9,10월-11331
수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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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반수러에요! 제가 지금 수학 성적을 많이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능때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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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잘 보고 이해해서 선지 가려내는 게 기본이죠 그래서 1) 글 잘 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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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써 2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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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하루에 국수 2실모 과탐 4실모 때리던 누나 있었는데 10
그때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시 보니 새삼 존나 대단하네 수학은 거의 안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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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금지중인데 2
유혹이 쉽지않네 오르비는 공부? 커뮤니티라 스스로 나약해져서 허용해버림 그래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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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3 3
79m/ 92점/ 10, 21, 32 틀릴만한건 21, 10정도였고 32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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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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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애니보고 자려고했는데 아오아오 운 왤케 없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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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 실모 적중예감이랑 적생모만 푸려는데 부족한가요?? 1
흠.. 더 푸는게 좋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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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8
마세요 여러분들ㅜㅜ 내일 쉬는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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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5
라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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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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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헤겔만큼 2
페러프레이징을 요구하는 독서지문 못봤음 22수능전에 지금이야 헤겔이 ㄱㅊ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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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굳건히 믿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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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가가 훨씬 비싼건지 모르겟음.. 현우진말고는 대성이 하나하나 다 더 좋은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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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뜰때 오르비 안들어오길 잘했음 멘탈 개나갔을듯 반영비 맞는곳도 성대 하나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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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찔수가 없겠구나 느낌 이제 배가 안고파도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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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4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아니라 박살난 독을 일단 붙여야 물을 붓든 말든 하는데 매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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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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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말에 동욱쌤 수업 듣고 연계 깔짝에 기출만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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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뜯고 생각없이끓이고 정신차려보니 다먹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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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시간제한 0
서킷x 기하러인데 기하가없어서,,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 공통은 50분정도 9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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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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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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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개인적인건데 나이먹으니깐 이쁜거 몸매좋은거보다 1
그냥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 더 끌리더라 물론 이거에 이쁘고 몸매 좋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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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로워가 89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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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셔요 4
저는 다시 한 번 수면 시도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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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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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힘듬 6
그냥 말해 보고 싶었음 속에 계속 담아 두는건 힘들어서 ㅋㅋㅋㅋ 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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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엉덩이는 6
아주말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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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가는데 국어 1등급받을 능력이되는사람이 4%밖에안된다는건 ㅈㄴ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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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것 추천좀요 일본은 도쿄밖에 안가봐서 아무것도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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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특한 잘잘잘이랑 똑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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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ㅡ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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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는 필요앖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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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러 가야하는데 몸이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첩첩히 쌓인 상념, 그것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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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3
댓글 받아보고 싶은데 참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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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1
수1,수2 개념은 다 했는데 수학 4정도가 목표인데 간단하게 풀만한 기출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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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할 200번째 친구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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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 언더오버 예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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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교육청 2 모고 3초 - 공통 4점은 잘 푸는데 미적 4점을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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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물 자주 보는데 주인공 성장이 멈추면 갑자기 재미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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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u야 잘 지내니? 10
오늘따라 네가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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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평가가 안좋아보이네 뭐 근데 일본 만화특 아닌가 스케일 크면 실망 많이하게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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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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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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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페이블 - 봇치 더 룩(한번도 안봄 근데 rock관련 애니여서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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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밸런스게임 16
그냥 사람들은 뭘 더 좋아할지 갑자기 궁금해졌...
아........이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은 뭐지....
?
괜찮아 힘내 형은 물론 수리가 아닌 언어지만 진짜 집중안하고 풀면 2등급 후반 3등급 초반나오고 그랫어. 백분위 80때인적이 거의 없엇던것같아. 하지만 작년수능 6등급이 나왓어. 밀려썻지. 그래서 원하는대학 갈수가 없어서 허둥지둥 보내다가 반수반에 들어갓어. 그전에 6월모의고사를 봣는데 언어는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아직 언어 감은 살아잇구나. 싶어서 약 140일동안 언어공부한건 기출 3번돌린거. 이정도야. 물론 오답루트나 답의 원천같은거는 기출 2번돌릴때부터 꼼꼼히 햇지. 9월모의고사에서 또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1등급이 왜 안나오지? 이러는 찰나에 마지막 사설모의고사엿던것 같아. 물론 사설모의고사라 언어시험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1등급을 맞앗어. 10월23일인가 그때 봣엇던것 같아. 그래서 아, 괜찮게 맞을것 같네 좋다 이러고 시험에 임햇지. 수능을 보고 언어를 제일 마지막에 채점햇어. 다른 과목들 전부 한 다음에 말이야. 우선 등급으로만 말하자면 수리가형이 1등급. 2개틀렷엇어. 정말 대박이지. 그래서 형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대박이다.싶엇는데 외국어가 92엿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형은 ㅈ망한건 아니다 싶어서 웃어 넘겻어. 탐구에서는 물리1 지학1 만점이고 생물1에서 1개 틀리고 물리2에서 2개 틀렷어. 2개가 만점이라 전혀 꺼림직함이 없이 홀가분하게 언어도 채점하려 햇지. 근데 모랄까. 컴퓨터앞에서 데자뷰가 일어나더라고. 정말 갑자기 긴장이 되더라. 작년꼴 나겟어? 싶어서 채점을 햇어. 원점수로 말할게. 69점이야. 밀려쓰지도 않앗어. 그냥 그 점수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형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아마 형이 언어 자동채점을 해서 69점이란 점수를 보고 한번 더 입력을 해봣어. 근데 또다시 69점이 나오더라. 그때 눈물이 나왓어 형은. 언어의 신은 아니더라고 1~2등급은 나왓엇는데. 왜이러지? 싶엇어. 일류대학 당연히 못가는 성적이지. 형은 설공이나 연공 고공 아니면 한양대공대정도이상은 가야겟다 싶엇어. 근데 언어가 저 성적이 나왓지. 수리가 1등급이면 뭐해. 한 과목의 등급이 저따구인데. 그래서 형은 삼수 준비중이야. 2월중순에 재종반을 들어가지. 이번 수능에서도 저런일이 나올수는 없다고 생각해. 신은 형을 두번은 버려도 세번은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너도 힘내.
홧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