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수능모의성적과 고3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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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나요? 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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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 0
너는 말이다. 한 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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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잡 취급 받는거지 .. ㅋㅋㅋㅋ 어른들 시대엔 아예 다른 학교라 아직 잘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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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은 진짜 원탑이지만 장문의 글을 쓸 떄는 확실히 불편한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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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너무 안맞아서 미적을 하고싶어요 개념은 미적 이미 한바퀴 돌렸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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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편차가 있음 도형 특 이긴한데 안보일땐 진짜 안보여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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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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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공지능 0
인하미래인재 경쟁률 왜 저러냐, 인공지능 펑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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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개같이 털렸음 ㅠㅠ 평소에 문제들은 다 풀 정도였는데 독서 두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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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통통이인데 등급컷 정상화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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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9모24113 수학은 원래 2뜨는데 딴거하느라 몇달 유기했더니ㅠㅠ 수능때 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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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슬슬 수능냄새 느껴질 날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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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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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백분위 81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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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들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같은 강사님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다른강사님으로 가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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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행한 사람들 등급컷이에요? 아니면 그 사람들을 기반으로 한 수능이었다면의 예측 등급컷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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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 조회가 안뜨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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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덕코드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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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바 사문 0
도표 왜 이럼 ㅡ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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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파 수석하신 분 공시 16시간은 진짜 벽 느껴지네 5
본인은 삘받았을때 하루 각잡고 해도 최대 12시간이 맥시멈이던데 16시간을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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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추론'하는 새 AI 모델 'o1' 공개…챗GPT에 탑재(종합) 2
코드명 '스트로베리'로 개발…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정답률 83% 단계적 사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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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결과가 건대 경희 서강 시립 숙대 숭실 이대 한양대 홍대 이렇게 딱 한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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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만 봐서 자신은 있는데 경쟁률이 80이고 너무 높은거 같아서 그리고 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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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논술이라서 안전빵의 개념은 없긴한데 그래도 라인별로 수준이 다를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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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과정을 나노 단위로 쪼개서 분석하고 교정하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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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풀었는데 틀린개수 0330 ㅋㅋㅋ 1회랑 4회가 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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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자연 ㅠ 도박원서로 쓸려했는데 경쟁률이... 다른 곳 뭐쓰지 수리논술 확통이 안나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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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논술 1
학교다닐때 기확은 해놔서 개념은 괜찮은데 논술 준비를 따로 안해봐서 이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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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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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움.... 확실히 평가원에서 낸 시험지답게 수준이 높고, 매우 깔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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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디지털 미디어학과 뭐하는 학과인지 아시는분.. 영상 다 찾아봤는데 그냥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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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문계열 한국외대 사회계 중에 고민입니다 학과는 둘 다 인기과고 1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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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번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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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선배가 아닌 아. 2023 동국대는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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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과 사회계열 문제인가요 인문계열 문제인가요? 인문은 영어 나온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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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면 5
성대 팜하니 있는 거죠? 의예과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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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첨삭 받았는데 자소서 마감 당일에 첨삭본을 받음. 근데 독서가 내 의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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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논술 중국학 학과 터질까?ㅠㅠ 계속 넣을려고 봤는데 통합학과치곤 좀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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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들고 평가원 저격하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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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해지고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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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황 오는건가 15
항공대친구에타펌 21등까지 1.1뜨는거면 진짜뭐임 조종사멋지긴한데 저정도 원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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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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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앎? 17
간혹 메인글을 운영자가 직접 내리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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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던지면 평생 쳐다도 안 볼 거 같긴 한데 계속 끌고 가기엔 시간이 너무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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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과 성적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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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논술 자유전공은 인문계인가요? 사회계인가요? 인문계는 영어 지문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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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4 9평 100 본격적인 공부는 8월 말쯤... 늦게 시작해서 이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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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 학생입니다 정시가 확실히 훨씬힘든거 인지하고 있고 수시가 쉬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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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제 고등학교 시절 경험상
점수가 급등하는 사람도 있었고
열심히했는데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비슷비슷하게 간다.. 싶습니다.
점수가 오를려면, 남들보다 특출나게 열심히 해야되는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함니다.
그런데 1년을 더 공부해도 점수가 고2때 본 수능시험보다 (등급이 아닌 절대점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면 결국 고2면 수능과정은 끝냈고 개인적 역량이 그 이상은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그것이 바로 수능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어느 수준 이상까지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두분 답변 감사함니다
저는 9월은 인서울도 힘든 성적이엇습니다. 10월은 한양대 하위과~중앙대 중상위과 수준? 이었구요
안 믿기시겠지만 지금은 연경쓸지 고경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나올줄 몰라서 제2외도 안쳤는데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10월 이후에도 수능 치기전까지 학교에서 사설을 3번 정도 쳤는데 칠때마다 등수가 나누기 2~나누기 3 되더군요)
수능당일날 컨디션(수능전날 8시간 제대로 잔 사람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운(찍어서 상당히 많이 맞췄습니다.. 문과에선 엄청난 대학상승으로 이어지죠)
이 세가지가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험친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남은 1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