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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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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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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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두번째 대학 합격엔 후하시지 않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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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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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세배받으시는데 옆에서 개가 붙어잇음 아부지 개한테 세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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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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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모으는중 3
이건 반수비.. 저건 코인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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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2
프 지 않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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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잘 몰라도 스카이 갔다고 칭찬받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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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남았는데 6
마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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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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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근데 최저 국영수로만 맞힐거면 상관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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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템 이름같음 뇌균열생성기 심장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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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설날때 0
제사만 3번함ㅋㅋ 솔직히 비효율적임 왜 나랑관련없는 친척의 조상까지 제사지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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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삼촌 짜증난다... 19
서성한공에서 재수해서 지방수의대로 옮겼는데 자꾸만 가족을 보는 앞에서 기죽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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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안 불고 3
눈이 진짜 예쁘게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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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4
그냥 얼버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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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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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졸려 죽겠다아아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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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공통 추천 0
김현우t랑 박종민t 미적 단과 병행하고 있는데 시즌2(3~4월에 시작)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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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오십은 1
이제 늙은 게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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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리집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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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치 유튜브’ 입갤.... 친윤 극우와 반윤 중도우파 대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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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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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0만원 得 11
할머니 5만 아빠 5만 음 10만~15만원정도 더 받을듯? 님들은 얼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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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걸어서 5분 외가 차타고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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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나는 설날인데 마음이 안 좋다 나: 왜요? 외할머니: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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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이가 부럽다 꼭 가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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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학습활동 문제들 다 배껴서 수능문제 만드는 거임 그리고 문학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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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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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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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여동생이랑 세뱃돈 10만원 차이남 그래서 동생한테 세배 받고 5만원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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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받았는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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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ㅁㅌㅊ? 3
친가만 갔는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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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금팁 4
대충 내가 25학번인데 중경외시쯤 붙었어 근데 내년에 메디컬, 서울대 붙으면 2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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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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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하는 헌내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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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자세 안좋은채로 14시간 있는데 2cm 줄었음요 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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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 어차피 다 휴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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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용 부교재니까 브크처럼 상세하게 적힐줄 알았는데 다 읽고 사후적인 스키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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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이랑 추털이는 왜 머리카락처럼 계속 길어지지 않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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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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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들 주목 10
고대 경영인의 4년은 생활 그 자체가 실전 비즈니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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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트라이할건데...마치 대학생활 할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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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못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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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ㅇ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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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들어가면 있는건가요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