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한테 속아 주식투자했다가 1년후 대박 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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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이희진한테 속아서 블루홀(배틀그라운드제작사) 주식을 1주당 3만원에 총 300주를 삼
시간이 지나고 이희진이사기혐의로 구속되자 이사람은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300주를 팔지 않고 그대로 둠
1년후 이 사람이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하다가 제작사가 블루홀이란걸 알고 안 판 주식 시세 확인
당시 3만원이었던 주식 85만원 ㅋㅋ
결론:인생은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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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원숭이의 영원한 친구...의대 증원 글마다 출석체크하던 백수듀오... 문뜩...
엘린이 한 사람 구했네
엄청나게 많은 종목들을 추천했는데 대박 한번은 나와야 정상이죠 ㅋㅋ
300주 까먹은거에서 이미 갑부
와 저게 수익률이 몇퍼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