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강한거 기준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3651760
어느정도에요?? (맥주 기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킬캠 시즌2랑 강x 시즌4중에 뭘로 할까요?
-
이감 6-5 0
이거 현대소설 국물 있사옵니다 에서 새 상식 네모칸 위에 1. 물에 빠진 놈에게 돌...
-
기숙이어서.. 정신이 나갔아 봐요
-
점메추 해드려요 13
맛있는거로 해드려요
-
공부로 진정하겠음
-
ㅓㅔㅜ
-
진짜 죽어난다ㅋㅋㅋㅋ 머리가 어질어질하네
-
왜케 떨리지 0
문학 풀 때 자꾸 중심을 잃어버려서 허둥지둥하는 것 같음 그거땜에 시간이 더...
-
예열지문 2
수능날 bis 들고 가서 아침에 쓱 봤음 다른 컨텐츠 거의 안 하고 기출만 한...
-
초딩때 인피니트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이 형님도 벌써 30대시네 시간 참 빠르다
-
도 다 못맞을 정도면 심각한거죠...? ㅠㅠ 수특 레벨2나 3은 4등급이 플기엔 좀...
-
본인 방식대로 풀다가 10분 종치면OMR, 가채점 하고 나머지 풀기 or 한 파트씩...
-
언매 파이널 짧고 ㄱㅊ은 거 추천좀요
-
국장끼면 어딜가도 별로 차이 안남
-
4월중순부터 1
하루 8시간씩 순공 박은거면 사실상 재수랑 다름없나요??
-
타죽어라인줄 알았음...
-
기범비급 오류저격을 해버리시네 그러고 잠수탐
-
소문으로 들었는데.사실인가요....? 이러면 사람들 q 더 안 쓰는건가...
-
현역때 경험으로 수능날은 100% 엄청 떨릴거라는걸 아는데도 지금 이시점에서 아침에...
-
숭의여대 유아교육과 졸업하면 자격증 어떤 거 나오나요?
-
총 한발만 쏴도 되나요? 아아.. 안타깝게도 총기소지금지라서 봐주는겁니다
-
점메추 해주세요 3
-
겨울방학 12월말부터 2월초까지 쌍지만 팔 예정인데 하루 8시간 쌍지만 파면 고정...
-
하루하루가 급한데 접수대기에서 바뀔 기미가 안보인다
-
장학금 제외
-
있나요? 신기함... 보기 관점대로 접근해도 최근 문학은 쉽진 않던데
-
작년9월부터 평가원 쭉 백분위 96-99 안에 있는데 이색히 3등급 나옴 ; 뭐지...
-
ㄱㅆㅎㅌㅊ인 거 같음 읽자마자 딱 그려져야 할 거 같은데 ㅅㅂ 이게 먼소리? 하는...
-
누구있나요?
-
ㅠㅠ 또 나만 어렵지…
-
팥붕vs슈붕 7
.
-
프사 변경 확인 6
완료
-
이제 접음
-
잡고 학기병행할 생각인데 약 2년이 남았잖아요 영1 국어 백분위 91-93 고정인디...
-
상상 5-10만 1
구하는 방법 없나여
-
저도 큐브쓸래요 2
재밌어보여요
-
22 28 30 틀 하나만 더 풀면 92였는데 ㄲㅂ 아깝숑
-
어제밤에 수능 망하는 꿈 꿈..ㅋㅋ 국어에서 부터 시작해서 탐구까지 싹다 망함...
-
ㅜㅜㅜㅜ
-
병원 대기 겆나기네 10
하.. 안돼 ㅠㅡㅠ 제발 시간 아까워
-
발사.
-
연계대비나 퀄 괜찮은것좀
-
실모만박박풀다 작년꺼풀어봤는데 미적 1컷이 84...? 9모 3등급인 내가 수능에선 1등급?
-
어디가 더 위치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ㅋㅋㅋㅋㅋㅋ
-
물론 아에 안걸리는게 베스트고 지금 걸린 사람들은 다행으로 생각하삼 지금 앓다가...
-
갑자기 피부가 트네 왜지
-
내년에 인설 공대 목표로 수능보는데 조합 한번씩만 추천드려요!
-
충분히 재공되나요???
맥주는 아무리들이부어도 안취하던데..
보통 소주2병 넘어가면 잘마시네~~~~정도함
3병이면 미친놈이구..
그렇군요..호
천사 술 얼마안마셔봐서 모르긴하지만
맥주로는 웬만해선 안취할텐데요...1000cc만 마셔도 배가 꽤 차던데..
과일술만 먹을 거 같..★ㅠ
남자 소주3병 이상이 쎈거
여자는 2병
오홍... 저는 매우 약하겠ㄴ네유
맥주는 먹으면 다 소변으로 나와서...
소주는....어디로?
여기로요
허허허 술갓이구먼
제 칭구들 소주 2병반 세병 마시고도 멀쩡한 또라이들임~
술탬! 취탬!
근데 전 아닌게 함둉~
킹갓 주탬
전 알쓰임ㅠㅡㅠ
알쓰?
알콜쓰레기여~
아... 줄여쓰는거 하나도몰라서 ㅈ슈
저 여잔데 맥주는 안취해서 안먹음ㅋㅋ 소주 2병~2병반
맥주는 안취해서...goat
내 베프는 4병 반~5병 ㅋㅋㅋ 아직 미잔데..
ㅎㄷㄷㄷ..
진심으로 허세 하나도 안보태고 6병마시고 그냥 멀쩡하게 친구 데려다주고 왔는데 애들이 경악하는거 보고 잘마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잘마시는거 허세아니냐 진짜면 좋은거다 하는데 나름의 고통도 심해요ㅠㅠ 취하지도 않아서 감각은 멀쩡한데 술은 계속 들어가서 속은 울렁거리고 취하기가 여간 쉽지 않아서 돈도 많이 깨지고 그래서 내년엔 1병이라고 속이려구요...
저는 반병 마셔도 얼굴이 홍당무..ㅠ
ㅇㄱㄹㅇ 게다가 뒤처리는 다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