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준T] 수능을 앞두고!!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3785477
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수학강의를 찍고 있는 성원준 선생님입니다.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1년동안 고생하신 수험생여러분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수능날 좋은 결과를 받아서 꼭 원하시는 대학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정말 마무리를 해야할 시기인데요.
이젠 새로운 뭔가를 하기보다는 여태까지 해왔던 공부들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시기로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능시험 당일날 쉬는시간의 활용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되었다면, 꼭 글을 읽어보시고 준비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능 당일날은 진짜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다 대비하여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해동안 수능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결과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성원준 T의 수능 전 응원 영상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명문대인데
-
으으 맩날아재개그만치고
-
첫날부터도 좀 어이없긴했는데 이거 쓰면 읽긴읽냐
-
쉽지않네... 4
-
이게 사람이 존나 정신머리가 딸리면 이럴 수도 있나 학원 여기다 쓰면 특정될것같은데
-
파란색 아니었나
-
여행지리라는 과목이었는데.. 절대 자기 시간엔 책도 피지 말라고 함 인강 보면 크게...
-
할라믄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이 머임ㅔ
-
긍정적분#9999 친추요망.
-
뼈문과인가요??
-
사실 매일 하고 있음
-
제가 한 피구 했었죠 22
잡는거 던지는거 피하는거 다 잘했어요 빨리 ㄱㅁ 달아주세요
-
인강 개념교재 하나 보면서 기출 실모 벅벅하면 다른 커리는 필요 없는 것 같은데
-
하 자야지 0
-
3년만에 입시판에 들어갈려 합니다. / 부제 : 이런 경우에는 군수를 안 하는 게 맞나요? 2
현역 때 수능은 망쳤지만 운 좋게 대학은 잘 간 04년생입니다. 군대를 21살...
-
이 사람이 좀 나가줘야하는디...
-
어딜가나 특정될거같애
-
ㅇㅈ 12
전역 3주 남음 끼얏호우
-
어쩌다가 일케 됐지...
-
쓰레기 죽어
-
학원을 착실히 다녀서 과고에 가고 싶구나..
-
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
찾아봐도안나오네
-
ㅠㅠ
-
아~~~.그때가.참.그립구나.~~
-
고1로 돌아갈 수 있음 감 너무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
전전 13번 제발ㅠㅠㅠㅠ......
-
사실 저도 연막 2
이고 서울대 경제학부에 지원하여 핵펑크 1칸합격의 주인공일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
에혀..
-
피터팬 말고 그 군대에 있는 ㅈㄴ큰거요 저는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봤어요 아침에...
-
이때아님 언제싸냐 에휴뇨이
-
있으신가요?
-
오야스미 2
네루!
-
코너스톤 10
마약n제 자유사고 n제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
-
나랑하하호호하는사람들이 현실에서는눈도못맞추는명문대생이라는게 이상함
-
점심시간에 군중 중의 고독 즐기며 혼자 밥먹기 여자애들한테 경멸이랑 개인 카톡으로...
-
홈베이스에 있는 큰 쇼파 같은 곳에 그냥 누워서 자고 있다보면 중간중간 지친 애들이...
-
사탐만 or 과탐만 선택할 수 있다고 부장쌤이 말씀하셨는데 알고 보니...
-
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
체스하실분 19
초보자만 ㄱㄱ
-
유독 수능날이랑 설대 정시 발표날에 맘이 싱숭생숭함 2
나만 그런가
-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되어내려오며언 사랑비가내려어아ㅏ아아ㅏㄱ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르비에 새벽감성 짝사랑 주접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
연막 ㅈㄴ치면 좋은 점 10
상대방이 내가 어디 학교 어디 과인지 모름 단점: 나도 내가 뭐로 연막쳤는지 까먹음
-
고딩 때로 돌아가고 싶다 공부 안한다는 전제 하에 다시 가고 싶음
-
망했다 편지 써야 하는데 축하금은 덕코로 받아요!
잘봐서 썜한테 시험끝나고 꼭 말하고 싶네요ㅜㅜ..
이제까지 올려주신 자료 잘 썼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