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1 02:00:34
조회수 560

그렇지만 정상은 아직도 멀었다. 글쓰기가 한뼘 한뼘 클때마다 산키도 구름처럼 두둥실 큰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40624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