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2 문제가 정형화되있다는게 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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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 안나오고 나오던거만 계산노가다로 낸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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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올지 알지만 그래도 못 푼다
으어 더햇갈리네
생1 가계도가 나올거라는건 아는데 못푸는거랑 같은느낌이에요?
그렇게따지면 전과목이 다 그렇지 않나...?
저도 잘 모르겠네요 걍 윤도영쌤이 그러신것같아서
스무문제나오는건 늘 고정이자너
않이 ㅋㅋㅋㅋ
신유형 안 내도 충분히 뚝배기 깰 수 있다는 평가원의의강한 의지
신유형 없이 어떻게..?
계산과정을 ㅈㄴ 늘리나요?
ㄴㄴ 그렇다기보다 내용이 적어서 유형은 달라도 결국 똑같은 개념을 이용하는거라
개념 내에서 내는건 전과목 공통 아닌가요
사고력을 덜 요하나요?
그니까 뭐랄까 그 개념의 범위가 적어요 그리고 암기가 거~의 없어서 맨날 나오던 개념만 다른 방법으로 내는 느낌?
그럼 어렵다어렵다 하는건 어느건가요??
계산량?
계산량도 타과목에 비해 많은 편이고 실수할거리들이 많아요 혹시라도 오개념 있으면 무너지기 쉽고요
다른과목만큼 꼬아놓지 않음
무조건 정의에 입각(테크닉 X)
사람에 따라 이게 장점, 또는 단점이 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