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4506019
수능 못봤을때 부모님들이 "넌 노력을 안 해서 그모양인거야. 그렇게 공부해서 어떻게 등급이 잘 나오니"라고하는게 순간 기분은 나쁠수 있지만 차라리 더 좋지않음?
"넌 머가리(또는 유전자)가 나빠서 그모양인거야. 그 머리로 어떻게 등급이 잘 나오니" 이렇게 말하면 ㄹㅇ 자살충돌 들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수특 수2 vs 21 도쿄대 문과 1류
-
당신 근처에서 4분 33초간 정적이 흘렀는가?그렇다면, 당신은 위대한 음악가 존...
-
한 강사가 자기 외주직원이 국어모의고사를 표절해서 만든 자료를 가지고 수능 적중했다고 학생들한테 말해놓구 2
제 글들을 캡쳐떠서 회사로 넘기겠답니다. 명예훼송으로 넘기는 거겠죠? 사실적시에...
부모님탓으로넘겨버리고 맘편히..
ㄹㅇ 인정....
너는 안될놈이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오기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