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는고맙지만연의 [754008]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1-30 02:07:49
조회수 3,773

동생새끼가 변기커버 안올리고 쉬쌌는데 내가 모르고 앉음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15838599

개정색하고 가서 닦으래니까

아 졸려서 그랬다고 이미 끝난일이잖아 하면서 쳐 누워있음

어떡게 해줘야함?


진짜 한달에 한번씩은 이러네 시ㅡ발새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