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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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생1 일때 국어 생명 높은 1 수학 1컷 화2 높은2이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그리고 여기서 화2가 1이되면 어디까지 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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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골라주십쇼!! 가격은 검정이 5만원인가 더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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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주머니에만 쑤셔넣고 다니다가 지갑 하나 사보려 하는데 이 3개가 가장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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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잃어버린지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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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후 지갑을 찾다가 우연히 Facebook에 들어가보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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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사준다는데 예쁘면서도 세련된 지갑(신상이면 더 좋아요) 추천해주세요 우하하 벌써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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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내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깔끔한 스타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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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돈 넣을때 위치 13
지갑에 지폐넣는칸이 2칸인데요앞칸에 천원 오천원넣고뒷칸에 만원 오만원넣고다니는게...
올해 과탐 수학2, 생2 4등급 서울의 수시 간 것 모르시나 보네요. 이럴때 수시는 수능
성적을 논할 일이 아닌 듯 하고,
정시를 말씀 하시는 것이면 S는 아닌 듯 하옵니다.
수학 2는 힘든가요..
가능해요 국어 만점이고 탐구 그럭저럭 봐서 간 사람 있음
수시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정시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정시라면 열심히 하셔서 점수 올리시면 되죠 지금부터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인데요.... 뭔 지금부터 그런 걱정을
아뇽 반수인데 투과목을 하는게 이득인지가 고민이라.. 원래는 화1생1 이었거든요
하고 싶은 것 하세요...고민되겠죠. 서울대 가고 싶으시니까... 하지만 S 간다고 뭐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일단 노력도 현실과 자기의 상황과 모든 것을 돌아보고 판단해야겠죠. 만약 저라면 그냥 하던 것 할 것 같아요. 화2는 글쎄요....젤 잘 아시는 것은 님 입니다.
넵 좋은 답변 감사합니당
판단은 님이! 결정도 님이! 인생에 있어 가끔 결정이 아닌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죠. 그것을 사람들은 말하길 신의 한 수 라고 말하죠. 좋은 결단 빨리 내리시고 공부에 매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단했으면 그길이 무슨 길이던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시길...굿럭!
핳ㅋㅋㅋ 감사해요
현재 현역인줄 알았어요.... 님의 입장이 되어 좀 생각을 해 봤고....님은 공부 현역때 참 잘한것이였고 음 .... 결단 한 번 해 보심도 나쁘지 않을 듯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임은 따라야죠. 또 한 번 더 하겠다 그러면 안되요 무슨 올림픽 정신도 아니고요 홧팅!
ㅋㅋㅋ독수리를 목표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