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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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일은 끝이 없고
이방인이 된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이 밤중에 그림자 하나가 나를 쫒고
오밤중에 난 도망갈 뿐이고
겁에 질렸을 뿐이고
내 머릿속은 지리멸렬 아무것도 알 수 없고
내 Shelter는 어디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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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번에 서울대 사범대에 정시 원서를 넣으신 것 같은데, 정시에 갑작스레...
X줄이 타는 심정을 rhythm으로 표현했을 뿐이고
힘내세요 극뽁!
그렇지만 형은 극뽁하실거에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