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칩 모의평가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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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당 몇번씩 곱씹어먹는게 좋을까요
공부방법과 실력에 따라 달라지겠죠? 몇번 보라고 확실하게 말하기가 어렵네요. 1등급 하위 기준 3번은 돌려야 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만.
확실한 건 그냥 한번 읽고 넘기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문제 자체가 많이 어렵거든요. 답 내기는 쉬울지언정.
으으으음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한회에 시험처럼 100분씩잡고 풀어야겠죠?
당연합니다.
우리는 '모의고사'로 이 책을 만들었고, 포카칩 모의평가는 모의고사로서 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무조건 100분 준수해서 풀어야 합니다. 무조건요.
옙 고맙습니다
혹시 포모이외에 다른 파이널책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사실
5회정도면 적지도많지도않은분량이지만 많은문제를 좀 풀고싶은데 뭘선택해야될지모르겠네요
다호라 0, 1, 2회 공개용 모의고사가 좋습니다.
3-6회도 괜찮습니다. 물론 그 이후는
...(언젠가 다호라 모의 우수문항을 배포할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음, 그 외에... 솔직히 없습니다. 거기서 거기인 듯.
오 ㅎㅎ고맙습니다 !
체험단 무료배포 배송비는 여전히 착불로 보내시는건가여/,..
이 부분은 포카칩이 답변해줄 겁니다.
체험단 가서 1245회 풀었는데도 이걸로 막판에 실전연습 가능할까요??...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죠? 복습용으로 쓰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3회로도 불가능할까요??그때 3회가 젤 요즘난이도에 맞는거처럼 보엿는데 ㅋㅋ
3회 제외하고 말이죠.
1245회에는 어려운 벡터는 잇엇는데 공간도형 문제는 없엇던거 같은데..새로 들어온게잇나여?ㅋㅋ
3회에 하나 있습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해서 보시면 맛보기에 안 들어간 거 싹 투척한 게 보일텐데요.
어려운 공간도형 문제는 못 만들어서 안 넣은 게 아닙니다. 만들어놓고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못 넣었죠
(포카칩이 다 짤랐습니다-_-;;)
나형에 미적분에서도 킬러문제 있나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킬러문제는 어느단원쪽에 많이 있나요?
킬러 많습니다.(물론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습니다.)
수열 4 미적분 4 확률 1 기타 1
정도 비율로 배치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나형 구매했는데요
어렵다는데
시간재서 푸는게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문제집형식으로 죽 한문제한문제 푸는게나을까요
어려울 뿐이지 전부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들이고,
책의 제목은 포카칩 '모의평가'입니다. 당연히 시간 재고 풀어야죠. 안 그러면 의미가 없어요.
가형 구매 할려는데요
공도, 벡터, 공도방에서 얻을 수 있는게 많나요?
이 부분이 너무 약해서 고민이 되는데 마무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제작년 수능 25번 작년 수능 25번 올해 9월 30번처럼 발견적 추론 문제는 몇 문제 정도 실려있나요?
발견적 추론 문제는 5회 중 3회에 실려 있습니다.
작년 포카칩 모의고사와는 다르게 공도, 벡터 쪽에 난이도 조절용 문제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공도, 벡터 문제들을 품으로써 수능날 써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풀이의 흐름이나 문제를 첨봤을때의 발상이나 스킬? 같은거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이지 않은, 근원적인 부분들만 건드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가형이 나형문제들을 품으로써(나형 단독)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충분한가요?
음, 그러니까 나형 단독문항이 100개가 약간 안 됩니다.
그 중에서 가형 응시자들이 의미있다고 생각할 문제는 30개 안팎이겠네요.
즉, 가형 응시자에게는 나형 단독문제의 가치는 가형 문제에 비해 떨어집니다.
결국
포카칩과 저를 아주 신뢰하신다면(즉, 포카칩 모의를 이리저리 재보다가 산 게 아니고, 믿고 구매하셨다면) 나형과 같이 구매해도 충분한 가치를 느끼실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형만 구매하는 게 좋겠죠.
기출문제처럼 분석의 관점에서 풀만한 가치가 있겠죠?? 사설모의고사들이 하도 자신있게 말하길래 풀어봤떠니 실망한 ㄴ정도가 한두번이 아니라..
좀 위험한 발언처럼 보이겠습니다만, 문제의 질은 Romanum의 명예를 걸고 보증할 수 있습니다.
로마넘님 내년에 혹시 과외하실 생각 있으세요?
제가 아니라 제 동생이요
사람이 내년의 일을 내다보기는 어렵습니다. 과외를 구한다면 아마 글이 올라가거나 그렇겠죠?
...물론 제 아이디로 과외 구하는 글을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ㅁ) 그러면 누구 아이디로 과외를 구하는 글을 올리신다는거죠 ㅠㅠ?
난만한님도 미정이시고 ㅠㅠ 포카칩님도 미정이시고 ㅠㅠ
으헉 ㅠㅠ 로마넘님 ㅠㅠ
ㅁ)에 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르비에서 Romanum이라는 아이디를 팔아서 과외를 구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몇회차까지 있나요?
5회차까지 있습니다.
로마넘님 오해 하시는거 같은데 ㅠㅠ 로마넘님의 아이디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저도 가형유저지만, 날카로운 문제들 + 당연히 그런 문제들을 만들려면 실력이 기본이 아니라 엄청 쌓이셨다는 뜻인데,
실상 오프과외에선 그런분들을 찾거나 , 만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로마넘님께 간절히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로마넘이라는 걸 알고 있는 오르비저하고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뜻입니다.
Romanum은 포카칩 모의 시즌이 끝나면 땅으로 묻힐 아이디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어느시기쯤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다른 파이널 문제집 등등 풀고 마무리로 포카칩을 풀까요? 아니면 포카칩을 먼저 풀고 반대로 할까요?
보통 가치가 큰 문제집을 나중에 푸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막판에 풀 것을 추천합니다만, 한번 구성을 쭉 훑어보고 다른 파이널 문제집과 비교하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혹시 가능하다면 포카칩 전에 풀어볼만한 다른 파이널 문제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다호라가 그나마 가장 나을 겁니다. 다른 모의는 제 눈에는 거기서 거기 같았어요.
해설은 최적의 풀이 하나만 존재하나요?
네. 여러 풀이가 가능한 문항들이 많습니다만... 시간이나 지면상 문제로 해설이 그렇게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포카칩 모의의 단점이죠.
아...제 동생은 오르비를 안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과외를 받는게 아니라, 제 동생인데,
까놓고 말해서 좋은 선생님을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제 동생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구요.
그리고 제 동생은 오르비 자체를 모르고, 로마넘님 / 난만한님 ...etc 등등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로마넘님을 알죠. 그래서 로마넘님께 부탁드리는겁니다.
고학벌 고스펙 가진 선생은 얼마든지 많을 수 있지만, 수리가형의 출제의도를 간파하는 선생은 얼마 없을꺼 같은
제 생각입니다. 그냥 동생한텐, 아는 형인데 수리에 대해선 잘한다 이런식으로 소개하려고 했고요.
절대 일절 그런의도는 없습니다. ; ; ; 휴 .. ㅠㅠ
경한 다니시는 것 밖에 모릅니다. ㅎㅎ 서울대 자퇴하신거 빼곤요.
과외를 못하겠다/ 안하겠다. 이런 확답의 의도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만약에 하시게 된다면, 설사 하시게 된다면, 로마님한테 맡기고 싶어서 그런것입니다.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에 못하시게 된다면 저야 어쩔수 없지만요.
내년에 과외를 구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만약 제가 과외 구하는 글을 올린다면 아마 님이 글을 읽게 되겠죠?
이 사람이 Romanum일 것 같으면 연락해서 과외 구한다고 말씀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그 사람이 Romanum일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요.
혹시 올해 목표가 설의세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뭐, 어찌됐든.
내년에 제가 과외를 할 거라는 보장도.
과외를 구한다 하더라도 저하고 반드시 접촉할 수 있을 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위젯마켓에서 가형 1등급 컷을 들었는데요
그 컷이 오르비회원들이 저번에 시험쳤을 때 낸 결과인가요? 70점대도 보이던데..
6,9평은 96점씩 맞았는데 시험이 쉬워서라고 생각하구요 실력은 정말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1컷이 70점대인 시험은 작년 수능보다 어려운지?? 대충 난이도를 물어보고 싶네요 ㅎ
컷을 보고 그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2011 79
2010 89
2009 84
작년수능과 비교해봤을때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떤가요?
5개 중
1개는 작년 수능보다 어렵습니다
2개는 작년 수능과 비슷합니다
1개는 작년 수능보다 쉽습니다
1개는 올 9평과 비슷합니다
해설집은 어느정도 수준 인가요? 포카칩&로마놈님이 직접 지필하신건지?
수리의 비밀 해설보고 좀 실망한지라..(포카칩님 죄송여 ㅠㅜ.;)..... 아참참 전 나형이에요~~
저자가 직접 썼습니다. 수리의 비밀 나형보다는 자세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집을 풀 때, '푸는 사람들이 이렇게 풀었으면 싶다' 하는 공부법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한 번은 모의고사처럼 보고 그 다음에는 시간 안재고 쭉 검토' 라든지..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ㅎ
제 자신이 공부할 때 특별한 원칙을 갖고 했던 건 아니라.
1. 맞은 문제라고 절대 안심하고 넘기면 안 된다.
2. 어차피 '시험장에서 못 풀' 문제라면 집착하지 않는다.
저는 이 두 가지 원칙 정도만 갖고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의비밀에이어서포카칩 모의고사처음사보려고합니다!
근데궁금한게몇가지가잇어요~
6월 9월 너무쉬운지라 100점은 받앗지만 확률이너무불안합니다
이번 6월9월에 그나마 정답률낮은킬러문제들이 수학1에서 나오지않았습니까?
그래서 수능에서는 확률에서 킬러문제가 나올수도잇지않을까요....??그래서 정말 불안불안합니다
작년 9월 모의고사 확률킬러문제같은경우 풀었을때 접근방법조차 제대로 몰랏거든요 ㅠㅠ그래서 좋은확률킬러문제 많이풀어보고싶은데 고난도 확률문제들 많이있나요??? ㅠㅠ확률아니면 자신잇는데 확률이상대적으로약해요 ㅠㅠ
그리고!
포카칩모의고사 말고 다른거 풀만한 모의고사집 추천좀해주세요!ㅠㅠ
또 yes24에언제부터 개시되는지아시나요?!
부탁드리겟습니다!
음... 모의 추천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추천요청을 받고 제가 제대로 답변하기 시작한다면 '디스'밖에는 할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을 받으면 무척 난감하게 생각하죠.
확률은, 기출에서 제시하는 정도만 충실하게 해결하시면 수능에서 절대 틀릴 일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모의평가에서나 변별력 있게 등장했지, 본수능에서 어려운 확률 문제가 나온 적은 없거든요.
yes24는... 오르비한테 물어보세요. 저자들은 잘 모릅니다ㅜ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 페이지좀 링크해주실 수 있습니까.
http://orbi.kr/core/market?v=pocachip_2012
링크 말고 오르비에서 구매하는 법을 알려드리면.
맨 위에 '마켓'이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서 포카칩 모의평가를 찾으면 됩니다.
답변감사합니다!ㅎㅎ
근데
모의고사제작할때 ebs반영 하셧나요?ㅎㅎ
네. 하지만 음...
반영했다는 걸 느끼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내년 수능 준비하는데
올해꺼 푸는거 무의미할까요? 일단 사두려고는 하는데..
내년에도 모의고사는 나오겠죠?
가형 3~4등급인데요..이번9월에 최초로 최악의 등급인 5가떳네요;
이건뭐... 진짜 보고 울뻔했네요..
제 실력되면,, 포카칩 모의고사 가형 안사는게 낫나요?; 하긴 제가 풀기엔 벅찰까요..
제가 지금 한석원t 실전모의 1, 2가 있거든요.. 이것도 난이도 꽤 있는편인데, 100분재서 최대한 시험장분위기로 보려고 노력중인데, 포카칩모의도 사게되면 그럴 생각이에요..
근데,,제가 과연 포카칩모의를 사도 될지,,
아,, 진짜 2등급으로 올려야 원하는 대학이랑 수시도 다 통과하는데,,,;
안되면.. 재수해야해요.; 진짜 요즘 그럴 각오로, 부족한개념 전부 한석원t인강 돌리고 있어요(제 스타일이 인강중심+복습형이라서요.)
지금 수2듣는데, 새로 알게되는 부분들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아 그리고 제가 꼭 틀리는 문제들이 있어요.;
1. 무한급수 lim Sn 이거요..
2. 순열과 조합, 확률과 통계 ; << 이 부분이 올해 수능 최대 간건입니다. 이부분만 넘기면 등급오를 꺼라고 확신하는데, 도무지 뭘 해도 두렵고, 오르질않네요..
3.공간도형 ,벡터 << 요즘 한석원 t 크리티컬포인트 강의들으면서 삼수선부터해서 새로운 시각을 많이 갖게되고 좀 늘을 것 같긴한데, 여전히 약합니다.
이렇게 3부분, 적게보이지만, 따져보면 정말 많죠;
하.. 47일남았네요. 물론 이 사이에 올라간다고 하면 불공평하겠죠. 하지만 전 지금 수리땜에 목숨걸 각오로 올리려하거든요..
아 모의에대해서 여쭤야되는데 상담쪽으로 가서 죄송합니다. 요즘 비염도 심각해서 의욕도 떨어질라하고 큰일이네요.
앞으로의 향후 계획이나 조금이나마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수리의비밀을 다 구매해서 꽤 푼 적이있구요. 질이 좋은 포카칩모의를 실력이 부족해서 못사서 못풀게된다면 참 안타까울 것 같네요..
저한테 무리가 된다면 사지않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비밀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5등급 수준이라면 기출문항을 분석하는 데 올인하는 게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포카칩 모의고사는 그냥 실전 한번 체험해 보는 정도(문제배치나 유형 면에서 실전에 가장 가까운 것은 포카칩 모의밖에 없습니다.)의 의미 이상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특히 문제 분석 같은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구요. 시험장에 나올 문제를 한번 체험해보겠다는 의미로 구매하신다면 사도 괜찮겠습니다만, 굳이 그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있는 것에 충실하는 게 좋습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기출문항을 분석한다..
이게 대강 어떤식으로 해야하죠?
그냥 자이스토리 책을 보고 평가원문제들 봐서 분석을하라는 건가요?
그냥 기출문항을 풀이할 줄 알고, '올바른 풀이'로 푸는 것 - 교과서의 맥락대로 풀어나가는 것 - 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2-3등급까지는 문제나 개념 자체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점수가 안 나오는 것이거든요. +a를 하는 것은 시간의 낭비이구요.
해설 쓰실 때는 어떻게 쓰셨나요
보통 문제집처럼 일반적인 수식 전개로 해설하시나요
아니면 남휘종T처럼 직관적인 부분이라든지, 수리적 감각이 요구되는 풀이로 해설하시나요
섞는다면 비율은 어느정도인지요?
예약 구매했는데 설레네요 ㅋㅋ 얼른 풀어보고 싶어요
그러나 현실은 남휘종T 파이널도 다 못 풂 ㅜㅜ
직관적인 부분은 전부 배제하고, 그냥 일반적인 해설을 썼습니다.
좀 더 특별하게 쓰고 싶었지만 그러면 문제를 새로 내는 것만큼이나 시간과 정력이 들어가거든요.
그렇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요청하면 해주시나요?
ㅠㅠ..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포카칩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아마 포카칩은 죽지 않는 선에서는 성실하게 답변해줄걸요.
저는 귀차니즘 덩어리라...
옙! 감사합니다 ㅋ.ㅋ
풀고나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하나요? 해답과 다른 풀이를 생각해볼까요?
ps 지금 주문하면 언제쯤 오는지는..모르시려나요...ㅋㅋ
해답, 다른 풀이, 다른 기출문제와의 연관성, 변형 연습
까지 하면 완벽하겠죠?
1.교육과정 상 출제가능한 문제는 150제 안에 얼마나 담았나요?
예를 들어, 나형에서 아직 출제는 안됬지만
사차함수, 중복조합, 행렬과그래프 등등등...
2.소위 킬러문제라 하는 것들은
발상을 어디서 따온건가요
교과서? 기출변형?
9평 기준 나형 88점이 시간재고 풀어도 될지..?
1. 교과서에서의 비율만큼 담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 나왔더라도 중복조합, 행렬과 그래프 등은 전부 출제했습니다.
사차함수는 최소화했습니다. 나형에서는 결정적인 변수로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요.
2. 기출변형. 다만 기출문제 전체를 그대로 변형한 게 아니라 A 문제에서는 a 요소, B 문제에서는 b 요소, C 문제에서는 c 요소 식으로 각각의 문제에서 요소들을 분리한 후 재조립해 킬러문제를 만듭니다.
포카칩 & Romanum 님의 모의고사를 구매한 이유는 문제질이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시중 문제집 중에서 문제질이 뛰어난 문제집 추천해주세요..~ㅠ
어려운 질문입니다 ㅠㅠ...
밑에 이야기했죠. 본격적으로 추천하기 시작하면 디스 말고는 할 것이 없다고.
체험단 참가했던 사람인데요... 집으로 배송이 언제 오나요?
29일날 같이 배송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간도형 그림을 주고 해석하는 문제 있나요??
작년엔 그런 문제 보단 말로 주어지는 문제가 많아서 좀 아쉬웠는데요
작년 9평이나 올해 9평 문제 같은거요
작년 공간도형 문제가 아쉬웠죠?(사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올해는 많이 보강됐습니다. 그림이 주어지는 문제도 추가됐구요. 기대하셔도 돼요.
6월 2등급 9월 3등급인데 어느 시점에 푸는게 좋을까요
너무 막판은 분석할 시간이 모자랄거 같은데
막판은 1등급 최상위권한테 해당하는 이야기이구요.
받자마자 풀면서 분석하시는 게 좋겠죠.
나형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운 편인가요? 1등급 추정 컷 얼마정도인지 알고 싶어요.
80점대 초반과 중반을 오갑니다. 작년 수능보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