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차단하니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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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 차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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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10번=나형28번 가형19번=나형29번 이걸로 나형을 대충 가형점수로 환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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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3
교원대 미술교육과 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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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735다 0
고려대는 당장 사탐공대를 오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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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ㅈ같 0
다 슈 퍼 슈 프 림 피 자 존 맛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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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준비 0
수능끝난고3인데 학교에서 할게 너무너무 없어서 영어 감 잃기 전에 토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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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에 아다 뗄 예정인데 여친은 안전한 날이라 상관없다고 했음 콘돔 끼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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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이어서 내년에도 디자인 지리네; 사탐런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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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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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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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낙지 고대 중간과는 칸수가 오르는데 고경은 칸수가 계속 그대로네 역시 교차지원의 힘은 강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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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입결은 그래도 국민대,세종대,인하대,숙대보단 높고 홍익, 숭실이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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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려는데 0
의무병되면 좋기야는 하겠지만 커트보니까 정신나가겠네요.. 걍 화생방병이나 학교입학하고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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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정도가 적당한가요? 지금 몇시간째하고있는데 . . . 수1할때도 이래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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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vs 연대 0
고대 보환융 vs 연대 UD 생공 어디 가야 할까요 위치, 학비, 영어(연대)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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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로 0.25%p '전격 인하' 1
한국은행이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로 0.25%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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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곳이랑 연의 빼면 사탐 잘 봤을 때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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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공대 가능한 과 있을까요?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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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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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일단 수시로 갈거같긴 한데 이거 의대 어디 정도 써질까요..? 이번 주 부산대 면접은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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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 뭐냐 스캔본을 ctrl f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뭐라고 하지 2
옛날 논문 너무 보기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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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는 없네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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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점이상이면 인문계열 낮과는 왠만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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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정시파이터고, 성적표 뜬 후든 대학 들어간 후든 정시 대비로 과외 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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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넘는건 인지를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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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지금은 고속이 그나마 정확한듯 메디컬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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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겨울방학 커리 공부시간: 국어1.5-2 수5.5-6 영1 탐2 현재 국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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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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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치면 연고대 인문~서성한 갈 평백이 중경외시를 갔으니까(물론 나형 1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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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쓸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만약 파트너가 본인을 좋아하는거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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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보러갈때마다 고트임 아직도 여운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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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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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높은 건 확정이니.. 만표 올리려면 그래야만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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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텔그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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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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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7이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그럼 발작하는게 이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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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탐... 새벽감성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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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PPT 2007 정도로 추정되는 구형 PPT에 기본글꼴로 작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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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유전자가 A B D일때 유전자형이 BB 인 사람과 AD인 사람의 표현형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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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더 상향지원한다고 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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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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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 혼자 그거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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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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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2학기 중간고사 2주 남기고 여소 받은거... 생전 처음 보는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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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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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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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고 싶은데 친구가 없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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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올해는 수학 탐구의 해인건 변함이 없어보이는 대학들 반영비보니가 여전히 수학이 짱이시다
ㅋㅋㅋㄱㅋㅋㅋ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