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간호가 그렇게 안좋음?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20462567
부모님이 제주교머나 중경경대신 안정빵 간호 썼다고 욕 엄청 하심;;;;ㅠㅠㅠ ;;; 아니 간호사 쓰리디라고 전망없데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획을 수행할 때 특정 항목을 완료하고 나서야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시간 상관 없이?
-
은종찬t 0
은종찬쌤은 재종학생만 수업하시나요?
-
[사전공지]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1
아직 합격자 발표일 이전이지만, 미리 공유 드릴게요!!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
과탐추천 5
메디컬목표라 과탐해야하는데 물1은 3년하던거라 안바꿀거고 화학1은 올해 바꿨다가...
-
수능 수험생중 최소 50%는 메디컬을 꿈꿀거임 하지만 메디컬은 대충 상위 3%정도만...
-
우우 오뿌이 1
-
흠...
-
왜 욕먹음 ㅠㅠ
-
제목이곧내용이에용
-
머리아푸요 5
공부하다보면 과부화 온건지 뭔지 모르겟는데 자꾸 머리 아픔 아 설마 커피 마셔서...
-
어차피 2년 뒤 개편한답시고그냥 아무렇게나 내는 건가 이 체제가 맛이 갔다는 소리야...
-
갈비찜시킴 3
먹고자야지
-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
생명 6,9,수 다 2등급인데 걍 버릴까? 생지런데 지구는 더 이상 못하겠음 사문...
-
사탐 고민 1
반수예정인 생지러입니다 생명 -> 사문은 무조건할것같고 지구과학이 좀 애매한데 뭔가...
-
일백만점에 만점 2
??왜들어옴
-
운동하고 써브웨이 30cm 먹으면 되겟당 그리고 저녁약속 가기
-
문제를 만들면 댐그럼 자주 나오는 숫자나 형태가 대충 다 보임
-
사드문해 특 15
본인 재수까지만 해도 드문만 있었음
-
4-5% 시험지에 100점받고 10% 시험지에 85받고 결정적인 단서나 선지에 단어...
-
너무 답답하다 0
학겨 주변 동네 너무 낙후되었고 살인 사건들도 일어나고 대학 가면 많은 경험을 할...
-
이게 맞냐... 화1 정상화좀
-
대2 N수 시작 0
인서울 컴공 2학년이고, 무난한 학점.. 나름 우리학교 간판 학과라 취업도 매우...
-
오늘 서울대 물리 면접 보신분 계신가요? 역대급으로 어려웠던거 같은데 어떠셨나요
-
ㅈㄴ부럽다
-
둘 다 붙으면 어디 감?
-
논술 준비 하면서 기하가 생각보다 진짜 진짜 괜찮은 과목이라고 느껴지는데 워낙...
-
과탐 하나 과목 바꾸는거라 내년꺼 나오기 기다리면 시간이 너무 지날거같음
-
특히 잔나비 노래는 책한편 읽는 느낌임 그런김에 읽을만한소설책이나 가사좋은노래추천좀...
-
우~야쓰~~ 0
다들 머함
-
23때 모의수능봐서 화작 98 뜨고 작년 언매 73점인가 뜨고 올해 언매 98뜸
-
지인선>>>>.... ...>>>>사드문해 참고로 저는 사드문해중 하나도...
-
각각 1, 2 뜨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
누나력 ㅁㅌㅊ?
-
님들 빠른년생이면 한번 더 볼거에요? 빠른년생이면 나중에 취업할 때 좀 이득을 보나요?
-
오르비에 이 시기에 이런 글 써서 정말 죄송하지만…ㅠ 이유가 뭔가요? 돈때문인가요?...
-
예스아이씨 그물망 팬츠
-
기출코드로 공부해도 ㄹㅇ괜찮을듯
-
?
-
수능끝나고 다음날부터 바로 공부 시작해서 일주일쯤 했는데 슬슬 힘드네요 만나는...
-
이게 내 희망이야
-
먼가 로그인되어있던것들이 다 날라갔네
-
양참덮 0
너무배부르고맛잇는데어케다이어트음식이지 ㅜ
-
수학실모를 풀수밖에없어 ㄹㅇ 심심해
-
재외국민 전형에서 12특이 중간만 해도 연고대, 하위권도 중경외시/건동홍으로...
-
몇이 정배일까요…
-
먼가 먼가 익숙함
-
모고성적 믿고 수시 싹다 상향 학종박고 벌써 4떨인데 등록금 아까우니까 그냥 재수박을까요
간호사가 힘듦
ㅠㅠㅠㅠ 아는데 그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하네요...흑
재학생으로서 좋습니다.
하... 궁금한 점이 있는데 공부빡세나요??
1학년은 전혀
2학년은 팀플이 많고
3,4학년은 실습
말고는 타학과와 비슷합니다
중대간호가 안좋은게 아니라 간호 자체가ㅠㅠ
ㅠㅠㅠ 알지만... 사실 반수할 거라서요...
60넘어도 취업 가능한 직업 별로 없어요.
예전하고 많이 달라요.
앞으로 간호직.보건직 채용 많아질거에요.
부모님이 요즘 트렌드를 모르시는듯.
우린 아이 설득해서 피보기싫다는데 마음 돌렸는디...어머니도 붙고나면 다들주위에서 잘했단소리듣고 맘돌리실듯.그리고 부모라서 힘든거하는게 보기안쓰러서 그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