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공부&느낀점(261)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21671000
5시간30분
국어
1. 결국은 어휘력
2. 그릿 필수편 3셋
문제 발문의 해석도 중요함을 깨달음
“A이론의 주장과 부합하는걸 고르시오”인대 A이론의 한계를 가지고
선지를 판단해버림
3. 마더텅 운문/산문 1셋씩
수학
한완수 미적분(중)
풀다가 막히면 모든 조건을 동원해서 그래프를 그리는 과정이 필요함
f는 최고계수1인 삼차, f’>=3, f’(3)=3이면 f’=3(x-3)^2+3
ㅈㄴ신기하네
0 XDK (+100)
-
100
-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심찬우입니다 한참 지났지만 공감콘서트 영상 일부를 공유해드려요...
-
제가 투지폰러라서 오후 3시부터 오르비를 못해서 집 오자마자 오르비 키고 후기 2줄...
-
끝나고 술마시러 갑시다! 제가 소맥 기똥차게 말아드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