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이서현) [253967]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19-03-14 19:34:33
조회수 8,864

키쓸개 Week 4 완료, 11문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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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에도 거의 비슷한 강도로 전자책을 진행했고, 

올해는 문제만 추가했을 뿐인데,

매주 울고 싶. 수험생 때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진짜 정성에서는 지지 않는 자료를 만든다.

나는 이제 내일 대학원 수업 논문을 읽으러 간다.

아 또 울고 싶다.


2. W4는 11문제다. 수특영어 22~29강.


누누이 얘기했지만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문제 만들기 귀찮아서? 정성이 부족해서?

문제 수가 적은 것이 아니고, 

'제일 낮은 퀄이어도 쉬운 난이도 평가원 모의고사에는 나올 수 있는'

퀄리티의 문제만 뽑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 말인 즉슨 '당장 올해 6,9,수능에 높은 확률로 나올 수 있는'.

그리고 22~29강에 그런 문제는 11개 지문으로 선별하였다.

궁금하면.. https://special.orbi.kr/kiss2020/index.html



3. 구매자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는 나는,

이 에어팟 이벤트 확률이 꽤나 높은 것을 알고 있다.

무슨 수백명 중에 한 명도 아닐 것이다. 여까지만 말한다.



4. 한 댓글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여 한 번 키쓸개 책을 설명하는

영상을 찍으려 한다. 부끄러움이 많아 내 모습은 나오지 않고,

목소리와 책만 온전히 나오게 하려 한다. 다음주.



5. W3,4는 별 일 없으면 담주 금요일 갈 것이다. 

이후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려 한다. 션티 기출 교재를 보내주는.


기대쓰!


말투가 뭔가 이상해졌다.

봇 말투에 옮은듯 하다.


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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