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잃어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2291817
연고서성한중 다떨어졌네요 아무리 고대뺴고 준비를 안했다지만 다떨어지니 참 막막하네요... 재수하더라도 정시로 한군데 붙고 해야한다는 가족의 압박에 못이겨 질문올립니다.
언수외사제2(원/표) 언93/130 수96/135 외96/127 정47/66(96%) 경47/68(96%) 서어??/64(82%;;;공부한 보람이 없는 점수;;) 입니다 스나이핑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어디까지가 안정권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