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리 [473113] · MS 2013 · 쪽지

2019-06-04 16:34:20
조회수 9,264

오랜만입니다. 사촌동생이 오르비를 한다고 해서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23002726

오랜만이에요. 

크리티컬 모의고사 안낸지도 좀 됐고,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사촌동생이 고3인데, 제가 대학 좀 잘 보내주겠다고 도와주겠다고 말했었거든요.


사촌동생도 분명히 제가 오르비에서 책냈던거 알텐데

오르비에서 입시좀 배웠다고 자신만의 전략있는것처럼 까부니까

공짜로 컨설팅해주겠다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얘기만 하네요


본인 성적은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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