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사즉생 이것이 수능이다 - 한석원

- 티치미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은 인터넷강의 평가입니다.
- 또한 티치미사로부터 일정금액의 홍보 대가를 받은 인터넷강의 평가 입니다



ORBIS OPTIMUS 인터넷 강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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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 부평고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재수생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처음입니다.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1~2등급

　
　강의 영역 : 수리가형

　강의 과목 : 수리가형

　강사 : 한석원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이것이 수능이다] 평가원의 눈_가형

　강의 분량 : 7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무료

　난이도 : 중상

　들어본 분량 : 완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저는 미적분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석원샘은 정말 본질을 알려주시기 때문이죠. 문제를 풀때 이 본질을 잊지않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재수를 하면서 수많은 인터넷강의를 들어봤는데, 그 중에서 한석원샘 강의력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매우 카리스마 있으시죠. 또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풀이를 할때 개념을 다시 꺼내어 점점 개념이 잡혀가는걸 느낄수 있게 해주십니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수열- 새로운 수열을 주고 ㄱ,ㄴ,ㄷ 보기 문제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좀 추상적인거 같아요;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없습니다. 7강의 압축강의이기때문이죠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괜찮습니다.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우선 난이도가 쉽지않기때문에 기본서를 적어도 2번이상은 혼자서 봐야합니다. 그래야 개념강의를 들을때 좀 새롭게 느낄수있죠. 개념을 듣고나서 문제를 자기 스스로 꼭 풀어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나서 강의를 들을때는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하는식으로, 자기가 뭐를 놓쳤는지 위주로 듣다보면 실력이 쌓일거라고 확신합니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수열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지표와 가수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한석원샘은 한가지 문제에 여러가지 풀이를 보여줘서 이 문제에서 사용된 개념을 모두 뽑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수강생들도 점점 체화되서 사고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 선생님의 강의력은 정말 최고여서, 몰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이부분에 관해선 강의를 늦게 들었기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저는 올해 한석원샘 프리패스를 구매해서 모든 커리(알텍-크포-파이널)를 탔기때문에 매우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부분은 QnA에서 답변이 조금 늦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답변해주시고, 제가 모르는것을 정확히 집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