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고려하면 대학 어디가 좋을까요

설치기원1일차 6

컷 10점 정도만 완화해주라ㅎㅎ..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아닌가 4

대통령이 이정도까지 멍청할 수 있나 여기서 끝이라고..? 서울법대 검찰총장 한사람인데 

여기 버튼이 있습니다. 3

님들이 대통령이면 안누름? ㅋㅋ 

고대기원4일차 6

계엄메타 잠잠해진 틈을 타 

가채점=<실채점 기원 2일차 1

음음 비상계엄도 서울대 합격을 막지 못해 

환율 계속 오를거 같음 2

개인적인의견인데 잠시조정은오더라도 결국1450원까지는찍을거같음... 

실시간 짱깨 근황… 6

엄 ㅋㅋ 

오늘 새벽에 있었던 소동 한짤요약 4

멍청한게 도를 넘어서지 않나요 2

9수했다는것도 구라인듯 한 20수는 해야될 머리인거같은데 

와.. 0

ㄷㄷ 

국힘 책당인데 저는 살려주십시오 4

대선부터 총선까지 2번으로 도배했는데 살려주십시오 

미적할 자신이없네 1

내가 282930을 맞출수있을까 

너무 황당하네 4

너무 wwe같음 진짜 너무 각본같은데 이거 진짜 뭐임 의도를 모르겠음 진짜로 

이쯤에서 지지정당 ㄱㄱ 11

. 

계엄군 안돌아가고 버스에서 대기중이라네요 6

엥 

근데 재난문자 왜 안왔던거임? 5

국가비상사태라며 

저도 다시 가봄뇨 5

수학 고정백 만들면 돌아올게오, 아마 금방 올꺼임뇨 

사실 나 계엄령 들었을때 환율부터 생각했음 10

환율떡상해서개이득이네 라고밖에생각안했었음 

82페이지 지문 봅시다 0

예 작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지문이 부드럽게 읽힌 친구들이 많을겁니다.... 

윤씨 행방 어케됨 4

?? 

니니 말 들을걸 2

곱버스도 국장이규나 

노베 입갤 되냐 1

여기 있으면 다 잘하는 사람인 거 아는데 눈치 없게 한 번 껴본다 

예언 해봅시다 ㄱㄱ 1

. 

종북 때려잡을라고 계엄 때렸겠냐고 ㅋㅋ 0

그정도로 머가리가 텅텅 비었겠냐고 

윤석열 뽑은 놈들은 3

사죄의 의미로 손가락 한개씩 잘라라 이게 뭔 국제망신이냐 내일 장 열리면 재밌겠네ㅋㅋ 

에타 근황 5

독서문학 강민철 안듣는데 언매만 듣는건 별로임? 2

표지 예뻐서 

조회수 뿜빠이 기회는 지금뿐!!! 0

문제 시 내릴 거긴 한데 어차피 퀄리티 개구려서 뭐.. 평가 좀요. 

민주당이 집값 2배 올려놔도 계속 이길듯 2

탄핵 2배는 못이기지 ㅋㅋㅋ 

내일 장 열리고 계엄 해제할 듯 2

나 석열이 친구인데 숏쳤다고 전해 들음 ㅇㅇ 

한국 사상 최대 최악의 절망적 사건 0

12.3 사태 

계엄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때린 거지 5

종북세력 잡아들이고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이게 계엄까지 갈 일이냐고 윤카야 쳐자빠져... 

사실 0

계엄령 선포하고 국회에 승인받는 절차를 몰랐던 거 아닐까? ㅋㅋ 

민주당이 계엄타령 할때 이 ㅁㅊ새끼들 헛소리하나 했는데 3

왜 헛소리가 아님? 

걍 이대로 끝내자 0

2차전까지는진짜가지말자 

좀 실없는 얘기긴 한데 0

군인들 내일 전투휴무 주나? 진짜 애꿎은 욕만 듣고 뭐냐 이게 

팩트는 이거 땜에 진짜 종북들만 개이득봄 10

ㄹㅇㅋㅋ 

이재명 -> 윤석열 한 번도 이긴 적 없음. 2

이재명 - 현 전과 4범, 전과 5범 (진) 윤석열 - 내란죄 수괴 제1장 내란의... 

거부 되는지 검토는 ㅋㅋㅋㅋ 3

아니 거부 못한다고 헌법에 써있는데 그것도 안보고 계엄한거야? 

좀 자게 입장문좀 내라; 1

잠 좀 자자 

실검에 현우진 거짓말 적발은 뭐야 2

진짜뭐야 

이거 노리고 한거라는 말도 있던데 6

지금 국회에 190명 있음 -> 탄핵에 필요한 200명이 안됨 거기다 탄핵하려면... 

이터널리턴 하는사람 0

이겜 왜이렇게 어렵게변함 

해제가 아니라 2

자야겠다 8

다시 휴르비도 재개하겠음 ㅂㅂ 

종북세력은 국회의원이라도 현행범 체포됨 2

걍 핑계댄거지 

실시간 윤석열보다 큰일난사람.. 7

야투경 잃어버린 계엄군 

저거 기사 아직 확정아님 3

오피셜 아님 

아니 기다려봐 저거 윤카랑 국방부한테 보냈단 거 아님? 3

그런 거 아닌가 계엄해재 요구 통지를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2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