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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bc 하늘이무너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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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좀 손에서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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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거리기밖에 못하는 암퇘지에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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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자연대마저 안되고 성대는 낮공 불가에 한양대는 낮공까지만 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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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너무쪗다 2
얼굴이 동그래졋서 옛날사진보는데 안타깝군 1키로만 산책해더 숨이차는 기적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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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독서론 0
예비고3인데 상훈t꺼 문학론 들어보니까 딱 저가 찾던거라 문학은 들을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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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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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내신을 물화로 할지 물생으로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평반고이고요,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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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면 때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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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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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이과기준 1..칸수 올라가는 곳 (더 널널해지는곳) 은 쓰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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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서 넣느라 낙지 통합회원 전환해서 가입했는데 4
왜 모의지원상으로 내가 두 명이 됐지 18등 저거 저임뇨 이대로 다음 업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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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딱히 먹고픈 마음은 없고 집에 신라면 작은컵, 김치사발면, 컵누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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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손의 탄생은 인간이 자기보존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경험으로, 시대와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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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가나다 셋다 다섯칸이고 140 / 32 / 16 명 모집 나군이 1지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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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사과 4칸이라 진짜 폭날까봐 개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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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ㅇㅈ 2
할머니집 갔다오느라 공부를 6시에 시작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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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진짜 연고대 스나해야 하는데 4칸 3칸 2칸 1칸 다 표본은 적고 안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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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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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을 할까~하고 찾아보면 생윤 하지 마세요 ㅈ같아요 지리를 할까~하고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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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추합 0
올해 다군 추합이 별로 안돌게 될까요? 안정을 다군에 박는건 에바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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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아님 어디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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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의지원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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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듣네 그런말은 도대체 누가한거지?ㅋㅋㅋㅋ 아 좀 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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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주변인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수험생들이 꼭 새겨야 할 명언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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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함 잠안옴 0
왜 눈이 안감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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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뜨는데 학생부를 꼭 제출하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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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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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어케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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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부터 막 시작한 쌩노베구요 50일 수학, 이미지 신발끈 다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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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말고 맥주요 그저께 두캔마시고 어제 한캔 마셨는데 오늘 또마시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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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vs 생지 4
고3이 최저(2등급목표, 최소 3등급) 맞추기 더 쉬운거 뭔가여 물리는 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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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줄 알았음 ㅋㅋㅋ고3 때 수시쓸 때 처음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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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vs 경희대 5
경희대 빅데이터 응용학과(경영대)근데 배우는 내용은 거의 공대임 이대 데이터 사이언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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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이 있었음.. 6월에 나온다는데 웬만하면 그 때 몰아서 ㄱㄱ 지금 보니까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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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글로벌커뮤 어디가나요.. 전자가서 복전이나 전과를 노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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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 일주일 있다가 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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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현역 때 김승리쌤 풀커리 타고 24수능부터 쭉 안정 1이 뜹니다. 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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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2
아직 뭔가 1월 1일인 거 같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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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확통이니까! <- 장난이고 시대 수업시간에 다룬 문제만 풀어봄 근데 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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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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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저격 안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긁혀서 글 하나만 쓸게요.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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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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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대만 나오면 다 같은 의사인것도 맞고 학벌이 그렇게 안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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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안성) 첨단소재공학과 한양대(에리카) 신소재.반도체 공학과 둘중에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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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입시가 거의 끝나갑니다. 눈도 별로 안오고 춥기만 했던 올해 초를 지나...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행위별수가제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특정 질병이 의심되어 영상촬영을 하면 결과상 반드시 이상이 있어야 보험적용이 됩니다. 의사가 의료행위를 하고 그 비용을 보상받으려면 환자가 병이 있길 바라야 한다는거죠. 세 번째 질문과 그 답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의사와 환자 관계를 사지로 내몰고, 그것을 조정해야할 국가기관은 그저 팔짱만 끼고 앉아서 숫자놀음만 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정작 문제는 시스템 자체인데도 말입니다.
저거 대답한 사람 암살하고 싶닼ㅋㅋ 어떻게 저따위로 말하지?
"환자에게 잘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환자 분들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그럼 당신은 의사들한테 잘 말해야지ㅠㅠ
저런 일을 총괄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인데 정작 그 사람은 언론에 대고 입만 털고 있죠.
저게 진짜 보복부의 대답인가요?? 아니면 Q&A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인가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에 있는 의료원에서 553개 질병군에 대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시작되는데 그 설명회에서 있었던 실제 질의응답을 옮겨적은겁니다.
저게 진짜 심평원 직원의 답변이면
저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수가를 인정안해주면 정말 환자가 원하거나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비보험처리로 CT같은 검사를 할 수는 없는건가요..???
급여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 비급여 처리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급여항목 이외의 모든 항목을 비급여로 적용할 수 있는 네거티브 (Negative) 형태가 아니라 정해진 항목 이외에는 급여든 비급여든 비용청구를 아예 할 수 없는 포지티브 (Positive) 형태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비급여" 항목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환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비용을 부담시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X-ray나 CT, MRI 같은 진단기기는 워낙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서 비급여로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보면 당연히 보험적용이 되어야 할 상황인데 보험적용이 되지 않으니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불만이 생기게 마련이고, 지금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상 그 불만은 의사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어 있는게 문제입니다.
아는게 뭐야???
보복부야... 너랑 니들 가족은 살면서 절대 큰 병 안 걸리고 병원 안 가고 병원 가서 아쉬운 소리 할 일 없을 것 같으냐;;;; 별.... 이건 뭐 사람 말 같은 말을 해야 사람이라고 봐주지 ㄷㄷㄷ
저정도 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다 될거 같아요
http://www.koreahealthlog.com/2160
오 헬스로그~ 저도 여기 매일 들어가서 하나씩 보는데 ㅎㅎ
지금 상황은 더이상 양보가 불가능한 막다른 골목인것 같습니다.
답답하네
어느 의료원에서 있었던 간담회인가요? 검색해보니까 온통 '본 의료원에서' '어떤 의료원' '어느 의료원' ' 지방 의료원' 이라는 말밖에 없네요
저도 포괄수가제는 반대하지만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글이 돌아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원본 글을 못찾는건지...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2364
"아임닥터 - http://www.iamdoctor.com" 에 올라온 투고글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투고형식이라 원본을 찾는게 큰 의미는 없겠지만 위에 나열된 내용은 포괄수가제가 아닌 현행 행위별수가제 하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심평원 직원이 진짜 저런 답변을 했다면 완전 문제가 있는 건데
읽다보니 저 질의응답의 신빙성에 의심이 좀 생기네요 정말 저따구로 답변을 했는지..
링크걸어주신 기사 내용을 보니 인용에 인용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링크기사 - 아임닥터에 올라온 게시물 - 시범병원 내과의사가 아고라에 올린 게시물
그래서 아고라에서 한참을 뒤지다 보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15574
이 글이 그나마 원본이라고 할 수 있겟네요..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로 미루어 볼때..
그런데 솔직히 녹취가 되있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백분토론처럼 방송이 된 것도 아니고
' 난 어느 시골의료원의 내과의사이고 이건 간담회 내용이다' 라는 말만 가지고서 믿기는 좀 힘드네요
현행 행위별수가 하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솔직히 의사들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이야기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원래 그런걸 포괄수가제 하에서도 그럴거라고 확인시켜준 것뿐이랄까...
원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원본 글을 쓴 내과의사한테 해야 할 말인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일단 말씀하신 현행 행위수가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 즉 '의사가 특정 질병이 의심되어 영상촬영을 하면 결과상 반드시 이상이 있어야 보험적용이 된다' 는 현실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분은 위의 질문1~4 중 일부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 다릅니다.
본문의 질의 응답에 나온 심평원의 대답에서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환자와의 진료 부분은 잘 모릅니다'
따위의 대답을 읽노라면 그 누구라도
'어떻게 정책을 추진한다는 사람들이 저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글에 달린 댓글들도 그렇구요. 아고라에 있는댓글도 그렇네요.
즉 이 Q&A 의 핀트는그 내용의 fact 보다는 심평원 직원의 무책임한 태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심평원 직원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게 사실인가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말도 안되는 질의응답이 정부관계자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 글에 그리 깊은 조예는 없지만
'본 의료원'이라고 하면 해당 글이 게시된 의료원을 지칭하는 말 아닌가요?
'본인'과 같이..
네 그건 맞는데 그 의료원이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요..
딱히 그 의료원이 어디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심평원 직원이 저런말을 한것이 사실인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서요
아... 우리나라 어떡해....,.
진짜라면 진짜 답이없네요 ㅋㅋ 진짜미쳤네요 때려죽이고싶다
헐.. 이게 진짜라면... 진짜 ; 와 말이 안나오네요 ㄷ;
사실이라면 심각한 내용인데, 그렇기에 사실관계가 매우 중요하죠.
어떤 질문을 하든간에 대답은 "설득하세요"로 수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