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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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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칸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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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대급으로 어려운 내용가지고 통역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 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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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 합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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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인가요 저 05라 삼반수 한다면 07년생들이랑 만나는데..흠 군대도 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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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오르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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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바메 거르고 갈만한가요? 수원인거 상관없는디 인터칼리지 어느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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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수강신청 기초가이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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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765.08 경영 754.24 정도면 자연대랑 상경 안정이라고 봐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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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세특을 다 전기정보공학이랑 엮어 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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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을양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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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망한 뒤로 계속 하락하는 건가... 공부 좀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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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특 없어서 이거라도 푸려는데 이거 개념 설명 ㄱㅊ음뇨..? 수특 배송 시키는건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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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고대 빼곤 다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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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그로 ㅈㅅ 연대 지원할때 진학사를 안 사고 지원하는 경우도 있나요?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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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입대라 가기전에는 사문 개념기출n제 마스터 하고가고싶은데 작년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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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갑니까?집은 인하대가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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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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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도 모르는 사람 많음? 학창시절에 딱히 공부랑 관계없이 살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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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몸만 갈까? 크리스마스인데 외출할때 코트 정도는 입어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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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5면 써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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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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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거 ㅇㅈ 38
혼자 갔다왔는데 하 진짜 커플들 멍많응요... 롯몰에서 혼밥하려다 쉽지 않아서 도망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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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엔 나중에 좀 빠지나요?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1.5배 정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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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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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경제가 아니고 그냥 수능 경제책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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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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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1띄우면 갈 수 있는 대학 개수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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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는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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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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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4 100인데 불변표가 유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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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 소수관데 진학사는 7칸인데 메가스터디는 소신이라 떠요ㅠ 다군인데 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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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박치기 ㅈㄴ 해서 80프로 이상 푸는데 하나에 10분씩 걸리고 내가 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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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모집이고 1차, 2차 추합때 20명씩 빠졌습니다. 2차 추합까지 예비 없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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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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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꿈은 아니지만 몇년동안 경한 목표였어서 ㅠ 만약 둘다 안정인데 하나만 써야된다면 인설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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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존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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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은 문제에다가 부딪치면서 개념도 채화된다고 생각하는데 볼륨큰 개념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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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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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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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스로 연밑고 인정하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다군 신설 영어 감점 조금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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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벌써부터 다르네 콘서타 가끔 진짜 ㅈㄴ 무서워 그보다 인데놀도 효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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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더 해봐야 하긴 한데... 지거국에서 성적 잘 챙기고 열심히 하면 대학원 skp 갈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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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갈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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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급 되는 문돌돌이들이면 웬만하면 낙지 샀을텐데 거의 모든 과들이 정원 2배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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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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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적변화 5
언미생지 현역 66 80 3 70 85 재수 80 98 3 98 88 독학재수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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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선지에서 인물들이란 말이 나오면 반드시 두명 이상이 나와야 맞는건가요? 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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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뚝섬 여의도 세군데만가봤는데 어디 뷰도좀 섹시하고 내리막길도많은코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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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0
진학사 몇칸 생각하시나용?? 저는 일단 3-5-6?
예수 태어난 날도 공휴일인데 한글 창제 기념하는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이해가 안됩니다.. 훨씬 더 뜻깊고 소중한 날인거같은데요..
예수와 부처가 태어난 날을 공휴일에서 빼버리면 해당 종교인 상당수가 "난리" 를 치지만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빠지면 일부 시민단체만 행동할 뿐 별 반응이 없으니까요.
기념일 간의 소중한 정도는 사람 개개인에 따라 너무나도 다르기 마련이죠....
이를테면 저한테는 성탄절이 가장 소중한 공휴일입니다.
공휴일은 국가의 관점에서 보는게 맞죠
성탄절보다 한글날이 의미가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교가 기독교는 아니잖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애초에 공휴일끼리의 의미 경중을 따질 수가 없다는 뜻이였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역시 근본적으로 뭔가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공휴일에는 국경일과 명절이 있습니다. 이걸 구분 안한 것 같네요 ㅎㅎ
성탄절은 국경일이 아니라 명절인데 (구정이나 추석처럼)
이걸 저는 순간 국경일이라고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죄송합니다.
기리는 날이라기 보다는 축제?
제헌절, 현충일, 국군의날, UN의날, 광복절, 삼일절 등 - 국경일(기념하는 날)
성탄절, 석가탄신일, 구정, 신정, 추석, 개천절 등 - 명절(축제)
범주가 다르니 비교가 불가능한 거죠 ㅎㅎ
노동절과 어린이날은 둘 다에 속하는 것 같구요...
다른건 그렇다 치고 제헌절은 좀 공휴일로 다시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개나소나 눈꼽만큼의 가책도 없이 법 어기는 나라.
확실히 빨간날이 안되니까 기념하는 날의 의미가 제 머릿속에서는 점점 사라지더라구여 ㅠㅠ
아~ 오늘이 그날이었지 막 이러믄서
지못미제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