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외길님....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2968070
안녕하세요...
언어외길님 저는 지금 예측언어로 공부중인 고3학생입니다.
제가 유형은 두번씩보고 오늘 2012년 3지문을 공부했습니다.
다름이아니라..예측언으를 통해 지향점이....지문-선지연결법을 통한 비문학 연습인지....아니면 지문-선지연결법을 실전에도 이용할수있도록하는것인지...
저는 예전에는 비문학을 풀때 한번에 정독을 통해 읽고 되도록이면 한번에 풀도록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지연결법을 통해서 지문을 풀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않을까요...
그리고 비트켄슈타인,소리지문을 풀고... 정확하게 읽는 독해력을 연습해야 되는게 아닌지...의문점이 듭니다.ㅠㅠㅠ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개 씨발! 찬경하지않는담 넌 신의저주를받게대 진짜 갇뎀
-
수학 공부 시간 부족한 편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0
월~금 : 4~5시간 토 : 8~10시간 수학공부중입니다. 일요일에 강기원샘 단과...
-
삼성 우승 드가자
-
담배 몇년생부터 1
가능한가요
-
얼버기 5
-
크하하하 0
.
-
상지한b 예비 0
올해는 몇 번까지 돌거 같음? 3개년 추합이 61,57,7x 이정도던데
-
기출코드 이제 시작하는증ㅇ,ㄴ데 기출문제집을 플러스북을 사는게 좋을까요...
-
카이스트 예비 1
추합은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되나요 또 카이와 경한 님들은 어디선택하시나요?
-
상지 예비받았당 2
예비번호가 생각보다 긍정적이라 좋네요
-
S모씨처럼 특정 대학에 빠삭하다던가 그런거 서울대 학종은 그나마 좀 아는 것 같은데...
-
학원 강사 나부랭이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 내신 주관식으로 내면 몇 점이 적절할까요? 1
(a^3+b^3+c^3)-3abc 인수분해한 공식은 알아도 인수분해하는 과정을...
-
6평전까진 도서관에서 하려는데 ㄱㅊ?
-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능 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제가 요 며칠 친구들과 Q&A를...
-
경한 등록을 안 한건가 아예 붙은걸 몰랐던거 같아보이는데
-
카이스트 예비 0
추합은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되나요
-
김상훈 이원준 0
강기분 독서, 문학 끝내고 바로 김상훈선생님 문학론 + 유네스코 이원준 브크 탈려고...
-
우드득 하고 주삿바늘이 얼굴로 들어오는게 느껴짐 볼페임 피해서 넣어주시는거 맘 쏙 들
-
휴릅 5
네
-
독서->문학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독서,문학 하루에 같이...
-
최초합해서 기분은 조음 근데 7칸 짜리 쓴거라 다른 대학은 아직 발표가 안됐거든요...
-
어디가 더 높나요..?
-
서울대 BB CC에 관해 잘 아시는 분 제 고민을 들어주실 분 없나요 0
쪽지로요...ㅜㅜ
-
수특 독서 1
앞에 개념학습에 나오는 지문들도 봐야됨?
-
상지 B형 190번대ㅋㅋㅋ 지방약대는 되려나요 ㅠㅠㅠ 4
수학 미적 100인데 걍 생각없이 B형 질렀는데 예비 190번대 떴네요 ㅋㅋㅋㅋㅋ...
-
이게 머노....
-
세시간잤다가 일어나니까 눈에다가 바늘찌르면서 이래도 안자? 이러는 것 같음
-
그냥 그쪽에서 자취하면 그만 아닌가요..? 지방이라 돈도 많이 안 깨질텐데..
-
카이스트 최초합 인증 10
오르비에 붙은 사람이 많길래.. 카이스트 추가하고 갑니다
-
어 나는 3년전에 새내기였어 #~#
-
일주일에 수업 4번이면 학교 다니면서 ㄱㄴ?
-
안그래도 많은데 n수생도 최다면 ㅜ
-
어감이 쎄긴했는데 차트 자체에서 보는 것들은 신빙성이 약하다고 볼 수 있음. 차라리...
-
아 무서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시대 미적 단과 0
작수 미적 백분위 98이고 현재 장재원 미적 단과 듣는데 강기원 대기걸고 라이브...
-
백분위 96/100/1/96/99로 뚫리는 의대가 없었나요? 제 얘긴 아니지만...
-
어떻게 오르비에서 본 합격증만 8개지
-
요즘 카페 유목민이라.. 카페명이랑 메뉴 추천 부탁드림
-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sdijn/1567755...
-
정시3떨 22
수시 경한 인문 논술 합격 한거 확인 안했다가 수능 한문제틀리고 볼것도없이 3떨이네...
-
따야 하는 이유가 뭐임
-
인형 같아
-
시립대 조발해라 0
-
강기원 라이브 4
대치가는데 왕복 2시간 반에 라이브인데도 들을만한 가치 있나요? 다들 자료가...
-
그냥 쭉쭉쭉 읽히고 문제도 그냥 내가 답이라고 외치고 있어서 개쉽게 순삭
-
카이스트 뭐냐 3
머냐.....
-
코스 막판 복기…. 살짝 떨리네요
-
놀러가고 싶다 ㅠ
-
김현우강기원강준호 현정훈나옴??
-
수시납치 이슈로 제발 붙어라 시전중이었는데 붙으니까 홀가분하고 좋아요
문-선지연결법을 실전에도 이용할수있도록하는것인지 -> 둘다 입니다. 평소에 언어
공부는 기출문제를 통해 지문-선지 연결, 대응을 하기를 바라구요.
궁극적인 목적은 시험장에서도 지문-선지 대응을 통해 문제를 푸는 것이겠죠 .
2. 연습 때만 그렇게 모든 선지의 맞는 근거, 틀린 근거를 찾아
연결하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저렇게 한다면 당연히 시간이 모자라겠죠
실전에서는 지문을 한번 읽고 답에 대한 확신이 있는 문제는 그냥 찍으면 되구요
근거를 안찾아도 된다는 얘기죠, 답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헷갈리는 문제만
근거를 찾으면 됩니다.
외길님한테 많이 물어볼테니 많이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