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질문 받아요오 :)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297913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른쪽 아래 방향을 +라 잡으면 가 상황에서의 가속도는 +a, 나 상황에서 A와B의...
-
제가 없는 사이에 무슨 일이...
-
한국사 퀴즈. 5
고려의 왕으로 노비안검법을 시행한 왕은? 1000덕 드림
-
국어 높1에 수학4 기괴한표본이 많음
-
뭐 그렇습니다.
-
난 확실하다 생각하고 찍어버리는데 보류 자체를 못함ㅋㅋㅋ "이렇게도 볼 수 있지...
-
수학 수특 수완 2
선별된 거 없나요
-
어떤 놈이 실내흡연하는데 땡중이 말리니까 어차피 다 같은 연기인데 알빠노 하니까...
-
시작할때 개쫄아서 못풀줄알앗는데 그래듀 풂 흐핳 난도는 쉬운거같긴한데 어쨋든...
-
사만다 final 안하면 원점수 3점 떨어짐;
-
2개 더빼드림 어차피 2개는 확실히 안나오는거면 2개밖에 안걸러준거니까 정없으니...
-
항상 모고 보면 딱 20번 남겨두고 끝나네 이걸 어째 순서를 바꿔야하나;; 저같은...
-
수능 국어영어 노베가 수능 국어영어 개념 공부하는 것엔 매3시리즈로 충분함?
-
경희대 아닌가요?
-
준킬러빨라짐 킬러를이제거의다풀수있음좀느리지만...
-
세계사 퀴즈 2. 13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반포한 것으로 신민들아 "천황에 충성하여라"라는 내용을 담고...
-
보정임 무보정은 처참
-
뭔가 그럼 촉이왔음
-
못푸는 병이 있는데 이감 기술지문은 걍 이해가 안됨 제품 사용 설명서 읽는 기분임
-
애초에 수험판에 다시 들어오지 않았만큼 행복했다면?
-
모르는 단어로 오답 선지는 안 만든다는데 작년 수능 고전시가의 "겸양"의 뜻을...
-
답이뭐노
-
수학 한정 2컷판독기임 ㄹㅇ
-
닉값마렵네 4
ㄹㅇ.
-
1년 ㅈ빠지게 공부해서 서울대 다 뚫을 성적으로 의대와서 의대 현실보고 다시...
-
세계사 퀴즈 1000덕 19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에서는 영토를 2가지로 구분했습니다. 라이타강의 안쪽에 있는...
-
노베이스인데 수능 만점 가능할까요
-
다들 이런건 극복 어캐하셨나용 대가리 한번 깨부수면서 비벼보는수밖에 없나..
-
더프 등급컷 2
그거 보정 안 된거죠? 안 된거라고 해주세요..아니 왜 저렇게 높지..?
-
찍맞없이 기하 80점인데 쉽다는 9모도 84고 10모도 80이고... 사설은 잘...
-
코로나 시절 누구없소부터 계속 봤는데 안 좋은 노래가 없네
-
1시부터 지금까지 공복인데 ㅠㅠ
-
맞팔구해요 8
-
귀납적 수열 풀 시간에 딴 단원 기출 더 볼까여... 다른 수열 기출들은 거의 다...
-
실수도 수3은 ㅈ으로 봄
-
국어 실모 95 받아놓고 수학 실모 76 받는.... 국어는 그래도 80점 중후반은...
-
물음표 던지깃 ~!!!!!!!
-
하는김에 현대시까지 21
이감 중요도 aa a중에 안나올거같은거(내가 수험생이었으면 과감히 버릴거) 어느날...
-
작수보다 어려운거 맞죠 ㅠ 컷이 어떠케 될까요
-
오답해떠! ㅎ 3
시발... 이렇ㅅ게 쉬운문제를 씨발!!!!!0
-
이거 6모급이네요.. 진짜 웬만해서 빈칸 자체를 안틀리는데 33/34 둘다 날려먹고...
-
미친 파이널 실모 계획 12
욕심은 많지만 능지가 부족한 자의 최후... 하루에 실모 8개씩 풀고 수능에피 드가자!!!
-
그거전데
-
앞으로 실모에서 미지수 깡으로 두개 잡는 도형문제 내면 10
회사 찾아가서 똥갈기고 옵니다 조심하십쇼 진짜
-
1. 수능 정시비율은 교육부 지침 없이 대학 재량으로 0퍼하고싶으면 0퍼...
-
오늘 푼 실모에서 실수를 적게 해서 감사합니다 탐구를 한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있어...
-
12 13 15 21 22 틀... 12번: 도형인데 아예 무슨 상황인지를 인지를...
-
실모 매일 보는 사람들 정체가 뭐지 답 없는 인생이네요 콘서타 용량 늘리기도 이제는 불가능하고
-
날먹ㄱㄱ
나루임미다
귀여움의 비결이 뭔가요
본투비
아 서울권 의예과구나
서울대 의예과인 줄 알았네
귀여움비결
너무 사기캐시네..
정오표는 어디 올라오나요?
오르비 클래스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
4월호 정오표 취합 중입니다
귀여움 비결!!
서울대 의대는 어때요
와 이럴 줄 알앗다
나루 기만자
혀녀기인대요 공부 조언 좀 해주새요
현주간지 이벤트 url 어떻게 보내요??
웹으로 쓰신 글 들어가셔서 '주소 복사'를 누르시거나,
위의 주소창에서 복사/붙이기 하시면 됩니다.
메일 주소는 you@korean-edu.co.kr입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올해 수능보시나요?
내일 현주간지 매달 구독 넣으면 내일부터 바로 5월호 오나요?
당월호의 배송은 월말에 일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작은 N제 말고 평가원기출로만 연습해도 충분하다 보시나요
순수하게 '화작의 유형'을 익히는 것은 기출만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독해에 대한 연습은 독서 지문들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공부 인증 하고싶은데 군대여서 사진을 못찍어요ㅠㅠ다른 참여방법은 없을까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사진 없이 올려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공부를 솔직히 너무 안하는데 방법있나여? 좀 특이한 방법이라도... 도저히 할생각이 없네여 학원도 가기싫은 상황이네여.. 모르겠어여 이게 슬럼픈가 해도 안될것같고 걍 다 싫고 밥먹는석도 싫고 자는것도 싫어서 어제 6시에자서 8시에 일어남 어캐하냐 그러면서 또 성적땜에 불안해하는중...흐미ㅠㅠㅠㅠ
저는 보상을 뒀어요. 나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어느 부분까지 끝내면 저녁먹기' 같은 느낌으로...? 먹을 게 걸리니까 좀 잘 되더라구요
공부가 안 될때는 조금 쉬어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남은 날이 많으니, 천천히 체력/멘탈 관리하면서 하세요 :(
재수생이고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 고전시가가 걱정입니다. 아예 지문내용을 잘못이해해서 틀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강의를 듣거나 특정 책을 보고 공부를 좀 해야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해석이 잘 안됩니다ㅠㅠㅠㅠ 그렇다고 막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 보고 내용을외우고 이러기는 싫고 수능장에서 고전시가를 온전히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고싶은데 방법을 좀 여쭈고싶습니다ㅠㅠ
고전시가는 연계되어 나오기 때문에, EBS 작품과 해설을 읽으며 현대어 풀이를 대응시키고, 내신 공부하듯이 외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2년간 수능하면서 그런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
다양한 작품과 그 해설을 보고 싶으시다면, '고전시가 몽땅 벗기기'같이 여러 작품과 해설이 수록되어 있는 책들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
지학n제 추천좀
폴라리스 풀었습니다.
근데 작년 기준이고, 올해는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폴라리스 너무 개념서에여 ㅡㅡ
살짝 폴라리스 디카프 버전 같은거 없나요?
디카프를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폴라리스 N제가요..?
네 저 사서 고체지구까지 풀었는데 그냥 지엽적인 개념서던데요?
폴라리스 참고서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푸실 N제로 적합할 것 같아서 추천드렸습니다
생1 모의고사풀때 자꾸 개념묻는거에서 날아가요.. 시간부족하지도않고 적어도 두번이상보는데 자꾸 실수하는데 어떻게고쳐야하나요ㅠ
음... 저도 생2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냥 개념 문제/OX 같은거 많이 푸는게 답이더라구요. 내가 헷갈려하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학에서 30분가까이써서 시간부족 때문에 비문학을 날리는데 6평전까지 문학에서 시간을 단축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학에서 과연 헷갈리는 부분이 뭘까, 시간을 많이 쏟는 부분은 무엇인가를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문학 개념어 (개념어의 범주) 부분에서 많이 고민하며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재인 '문학개념어의 끝'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많이 줄더라구요 :)
이벤트 url 5일치 한 번에 보내도 돼요??
네! 가능합니다 :)
관련 기출 보는 것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단요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창하다기보다는 문단을 요약하면 위계도 좀 더 잡히고 다시 돌아올때도 편한것같더라구요
아항 참고서 였구나ㅠㅠ 그래서ㅠ 빨리 n제 나왔으면
파이팅입니다
현역이고 하루에 평균 11시간 정도 공부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해도 수능때까지 지치지 않겠죠?
더 많이 하면서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많죠?
네 님 진짜 많이 하시는 거임
네 순공 11시간이면 공부 양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너무 압박감 가지지 않으셔도 돼요 :)
7월까지 기코+마플 회독하구 이후로 n제 실모 풀면 되겟죠?? 가형입니다
기출 코드 교재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7월까지 "개념을 완성한다"로 이해하면, n제/실모는 개념 완성 시기인 7월 이후에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주쌤 수능특강 교재 언제쯤 나올까요? 강의는 올라오고 있는데 들어야 할까요?
이번 휴일이 또 겹쳐서 조금 늦어졌지만 5월 초중순 입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균 순공시간 좀 가르켜 주세요.제가 꾸준히는 잘 하는데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거 깉아요 매일 7시간??
순공, 즉 인강 제외 7시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한창 수능 준비할 때는, 공부란 '미래 나의 선택지를 최대화하는 과정'이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좌우명은,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 입니다.
-----마감!-----
걔는 고2인데
나루 수고했어요!
현주간지 간쓸개용도로 사설만 푸려고하면 현주간지에 기출아닌 지문 몇개인가요? 상상력이랑 겹치나여?
기출아닌 지문은 EBS입니다~
상상력 교재를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4월부터 뒤늦게 정시공부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국어와 과탐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이 인강으로 공부중인데 좀 헤매는것 같아 걱정이 되서 질문 남깁니다!
국어는 박광일쌤 훈련도감+독해상수변수+백문일답 으로 공부중인데, 화작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지, 6월 모평이 다가오니 걱정이 됩니다.
수특으로 공부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추천하시나요? (아직 수특은 건드리지 못했습니다ㅠ)
그리고 정훈구쌤 화학을 들으며 주차별 과제물을 함께 풀고있는데, 계산문제 푸는 연습이 너무 부족한것 같다는 걱정도 들지만, 계산문제에 몰두해서 6월모평까지 개념도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아직 몰농도까지밖에 못했네요...(2015교육과정은 몰농도가 화1으로 내려왔습니다!)이럴땐 어떤방향으로 공부하는게 맞는걸까요ㅠ
1. 화작은 독서로 기른 독해 능력을 통해 기출로 유형을 익히기만 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수특 화작은... 굳이 추천하지는 않아요
2. 제가 선택과목이 지1/생2라 확정적인 답은 못 드립니다만.. 굳이 6월까지 모든 걸 끝내겠다는 압박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6월까지 개념을 일단 전부 커버하겠다는 생각으로 강좌를 들으신 이후에, 각 유형별로 학습을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화학 과목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월요일에 질문 받으시는 'Over Easy' 조교님께 질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화2 선택자)
화작풀때 몇분안에 푸는게 이상적인가요?
자신의 비문학/문학 상황을 보고 시간 분배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문학이 약해서 화작에서 불가피하게 시간을 줄이시는 분들은 15분, 저는 20분 잡고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