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30957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슬픈 건 6
내 기치관이 어떻건 간에 나는 연애도 못하는 도태한남이란 거임
-
뀨뀨 16
뀨우
-
남들 다 하는데 왜 너만 안 해
-
펑
-
벗쉬크라크라크라 인더 헐 론니 헡 띵킹
-
뱃지 보이나요? 8
다들 보이시나요?
-
과탐 뭐뭐하죠.. 11
화2생2 생2지1.. 아 설의냐 빅5냐인데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
근데 그런 사람이 없음
-
후 47
스무디가 쓰다
-
십알 1
나도 성불하고 말거야
-
생1지1할까 2
-
나만입는브랜드
-
내가 여자였어도 안함
-
삼킨 음식을 블랙홀이 다 먹어줄거 아니야..
-
모든수의 시작은 자연수 자연수의 시작은 1 따라서 모든수의 시작은 1 따라서 1은 제1원인의 위치
-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비혼주의임 결혼함으로써 얻는 안정감<자유인 것 같아서
-
아무도 상처받지않는 세상을 만들자
-
100세까지 산다 치고 70년을 한사람이랑 살아야하는데.. 너무 질릴듯
-
스나 성공한듯 2
진학사 2칸 걍 스나했는데 예비2번뜸 도는 예비같은데 아직 붙은건이니지만 ㅈㄴ 햄복하네
-
이건 1월인데 4
여행다녀와서 매매한동안 못해서 꼬였음 펑
-
내 생각임
-
비문학 황이라고 자만해서 걍 문학만 마더텅으로 풀어보고 작수쳐봤는데 비문학 4틀...
-
사랑해
-
강대 의대관 독서실비나 컨텐츠비까지 포함하면 달에 얼마정도 쓰셨나요 그리고 수능...
-
독해력이 얼마나 구리면;;
-
주변사람들이 대학 물어보는데 답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4
OO대학교 쓰긴했는데,, 아직 발표가 안나서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해야하나여? 아마...
-
목표는 20대 후반에 결혼하는건데 군대 다녀오면 나이가 바로 23~24 만나보고...
-
펑 투자 10년차 안건든 상품 없음 실친들, 가족들은 아무도모름 월평균은 그냥...
-
결혼까지 바라보는중이고 한 명은 이미 날짜까지 잡아놓음 나만 도태한남임
-
난 많이 안돌거같다고 보긴 함
-
아 일본여자랑 5
결혼하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
-
아오 물리야!!!! 11
-
나 커뮤충이라 요새 비혼이 대세인줄 알았단 말이야...
-
사람 데려와서 부모님한테 검증받을 필요도 없고 이미 어느정도 조건도 갖춰진 사람일...
-
단단한 1등급? 6
마킹실수도 실력입니다. 나중에 실수로 환자 죽이고 아 실수에요 ㅇㅈㄹ 하면 무슨...
-
전국서바,엄영대,나진환등등 25학년도 지1 모의고사 41회분 8만원이면 ㄱㅊ나요??
-
ㅈㄱㄴ
-
찌아찌아족 4
골라도 하필 8%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ㅈ간지ㅋㅋㅋ 이름 확실히 잘 짓긴 한듯
-
얼버기 2
ㅎㅎ
-
농담이고 국어 아무거나 질문 받음 퀄리티있는 답변 기대 ㄴㄴ
-
우진이형 수분감 step1,2 총 6강씩 진도나가는 중인데 4
수1,수2,미적 각각 스텝 1,2 1강씩 해서 하루 6강씩. 스텝2는 괜찮은데...
-
몇살때 결혼하고 싶으심?
-
왜 내가 넣은 코인만 떨구고 다른 동네는 오르는거지 어제 앉아서 30날림 ㅁㅌㅊ
-
나보다 공부못해도 괜찮음
-
저는 20살 때 아나운서라는 꿈이 생겨서 이때 수능공부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
점메추좀
-
맞선 들어왓는데.. 15
상대는 7급 공무원이엇는데 아버지보고 내가 나 대학교 졸업도 아니고 이제 시작인데...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