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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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 나온 이후로 사서 기출하고 4인 4색,그리고 4인 4색 EBS 변형문제집만 줄창 풀어대고 있습니다
괜히 주위에서 EBS EBS 거리니까 내심 불안해지네요..현역이라 EBS 체감율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 걸까요? 막바지에 와서 이런 글 쓰기도 뭣하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6월은 원점수 76점이었고 이번 9월은 원점수 87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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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설명할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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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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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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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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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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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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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도 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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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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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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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생불(生佛) 구국지사(救國志士) 이다. 1
야당의 국정 마비로 국가를 마비되는 것은 찢 의 방탄을 위해 국가 내란 획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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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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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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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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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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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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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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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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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발의하려고 하면 다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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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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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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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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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뭐 대단한 게 있던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었던 거임? 진짜 그냥 민주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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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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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력이 있는가? vs고려대 승리 병신이 없는가? vs 서울대 승리 그저 goat 대 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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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폭거에 대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이 밝혀졌다. 윤석열의 담대하고도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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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정치적쇼를 해도 저따구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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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2
갑자기 계엄령 선포되었다구 해서 잠도 못잤네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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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한 이유 19
민주당이 예산 삭제시키고 탄핵시키고 정부 마비시키니까 적당히 하라고 겁준거네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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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 1
[속보]윤 대통령 “국회 계엄 해제 요구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 철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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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국가의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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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한번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수학 듣는다면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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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없네 1
윤X열 시발련아 그래서 내 아반떼 한 대는 언제 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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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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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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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계엄해제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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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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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담화중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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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끄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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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던 2차전 가던 이미 결과는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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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들어오는거 지금 혹시 전쟁 준비하는거임? 진짜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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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딱 눈동자 모양으로 서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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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담화한다고? 5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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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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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는데 동덕이 왜나와 이거 진짜 미친척하고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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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계엄 3
한걸로 탄핵된다고 쳐도 수능 유형이 석열 정부 이전처럼 내년에 바로 변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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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권한대행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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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김용현 장관이 계엄 직접 건의한 것이 사실" 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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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낮과 불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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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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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에서 막히네 4
에휴 ㅋㅋㅋ 수학은 수학의 정석으로 수2까지 독학했는데 화학은 쉽지 않음+에이징...
안녕하세요~ 4인4색 저자 신도입니다.
ebs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은데 신중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ebs를 n회독했다~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고시같은 시험에서 쓰이는 회독이란 말이
수능같은 시험에 쓰이는 것도 웃기지만요, ebs를 봐서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수가 주장하는 이점은 시간절약과 정답률 상승입니다. 그런데 과연 ebs를 보지 않으면
연계된 문제를 잘 못풀까요? 문제를풀면서 시간은 조금 더 걸릴 수 있겠죠.
반면 ebs를 반복해서 본 학생들은 비교적 빨리 풀겠지요. 그런데 그 조금의 시간들이 남아서
무슨 이득이있을까요....
고난이도 빈칸추론문제라던가, 처음 봤을때부터 꼬인 문제들이 3,4분정도 더 있다고
잘 풀릴까요..? 저는 부정적입니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해 시간이 없었고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을
ebs탓만 하는거라 봅니다.
마지막 정리는 기출!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음..이대로 가면 EBS를 한번? 현역이다 보니 학교에서 하는거만 하고 시험치러 갈 것 같네요
2주정도 남았는데 이제 기출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까요?
몇개년치 평가원과 수능기출을 모아놓고 일단 한번 풀어봅니다.
그 후에 수능문제만을 따로 모아놓구요, 최신 기출부터 분석합니다. 수능이 결코 하늘에서 난데없이 뚝 떨어지는 시험이 아닙니다. 외국어는 까다로운 구문과 어법, 묻는방식을 분석해보면 그 전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에 대부분 미리 예고편으로 등장해 있습니다. 이번 13수능도 예외는 아니구요, 말그대로 문제푸는것말고, 완전하게 구문을 해석하고 지문에 등장한 어휘어법을 자유자재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이 기출분석입니다. 이과정을 거치면 어느정도 그 다음 수능이 예측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