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지독하게 홀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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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375 /44 맞았습니다.
공부안한 편이라서 그나마 잘맞았는데, 겨울부터 미치도록 공부한번 더 해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100 97 100 맞았습니다. 정말 일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하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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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이씨바 0
멋쩍은 몇낱의 웃음소리만 가끔 엔진 소리 위로 솟아오를뿐, 대체로 무슨 이야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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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평 시험지 좀 구해주실 분 이ㅛ나요??ㅠ 사례할게요 !! (서울) 6
갱지로풀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봐요ㅠ 고3분들 도와주세야ㅠㅠㅠ
대단하시네여..
나태함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ㅠㅠ
맞음 할 수 있음
축하드려요!!ㅠ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쪽지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와 진짜..... 존경스럽다 저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런분들은 존경스럽네요
시간나시면 수기, 공부법 좀 써주세요 ~
ㄴ222 .축하드려요^^*후기,해왔던 방법들 관련글 읽어보고싶어요 꼭 써주세요 뿌잉.너무 많이 오르셔서 더욱더 존경스럽습니다
후기 꼭 읽어보고 싶네요 ㅜㅜ 완전 축하드립니다
수능을 375 등급 이렇게 맞으신거에요?? 너무 놀라워서 글검색해보니 원래 성적이 좋은편이신거같은데... 착각한거라면 죄송해요
표점이 375점 아닐까요? 설마 375등급 ㄷㄷ;
수험생일당시 파일을 다운받으려면 오르비 아이디가 필요했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한다면 자주 들어갈 것같아서 안 만들고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군대간 형이 아이디를 갖고 있어서 이렇게 이용하게 됐어요.
축하드려요 멋있어요!
존경스럽네요....수기가 꼭 올려주세요!
수기올려주세요. 반수하려고합니다
역시 하면됩니다. 축하드려요.
대단하심다..
저거 등급컷이신가여 ....
일단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독서실 독재 하셨나여?
수기 꼭 듣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