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만한님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실력을 갖게 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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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수리 100점을 맞기는 했습니다만,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시간이 촉박해서 검산할 시간이 없거나 조금만 어렵게 나와도 80점후반에서 90점 초반사이에서 진동하는 점수를 맞곤 했습니다. 나름 정석도 한번 풀었고 쎈수학이나 일품도 풀었고 수학문제도 나름 많이 풀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소위말하는 수학 굇수들을 보면 격차가 느껴지는데요 난만한님은 어떻게 지금의 수준에 이르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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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없네요... 내가 정말 열심히했던걸까.. 다시시작할 용기가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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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 수가 없었지 막연한 불안함 속에 뜬 눈으로 지샌 길고 길었던 밤 너무 많은...
태어날때 잘태어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