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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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난 하나도 정상적인게 없거든
겉으로는 부러운사람들이 많을거란걸 알아 깊게 생각하면 모든게 미쳐버릴까 나도 그냥, 정말 고아로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으면 어땟을까 난 왜 그게 부러운걸까 ... 난 왜 아무도없는 조용한곳에서 살아가고싶을까 너무 질린걸까 그냥 돈이없고 능력이없고 자랑없는 그런 곳에서 하늘보고 살고싶다 .... 가진게 많을수록 잃을게 많지 가진게 많을수록 비밀이 많지 나는 왜 그럴까 나는 왜 그렇게 태어났을까 항상 그런말을 들때마다 그럼 내 존재는 뭐가 되지 항상 생각한다 정말 모든게 지겨워 그냥 모든게 보여주기위해서 태어난것 같잖아. 내 가치가 낮아지면 그럼 필요없지? 누구에게도 정이라던가 사랑같은 감정을 원한적 한번도 없다 난 항상 생각해 내가 없어지면 내 존재가 아에 잊혀지면 좋겠다 누군가도 나를 생각안해줬으면 좋겠다 나에대한 기억이 전부 사라졌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없었던사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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