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고정 50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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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평의 기조에서는 확실히 힘을 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지 풀커리만 타도 1등급이 쉽게 나올만한 시험이었습니다. N수생들은 알겠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수능도 이렇게 나오겠지'하는 생각입니다.
2018학년도는 모의고사가 매우 쉬웠습니다. 17년에 보여줬던 복합 기후 추론과 지역지리 기반 문제를 6 9 평에 내니 평소에 잘 치던 학생들은 1등급 받기가 매위 쉬웠습니다.
그러나 수능은 아니었습니다. 역대급 오답률을 기록한 20번 문제 때문에 50점을 받을만한 최상위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리 올림피아드 수상자들도 1등급이긴 하지만 50점을 못 받은 경우가 있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2020 세지 20번처럼 지엽을 냈냐? 그것도 아닙니다. 한지는 지엽을 내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이며, 결국 일반성을 통한 추론과 자료해석 능력이 고점 50의 필수조건입니다.
기공사는 추론과 자료해석 그리고 사후적 보완을 담은 책입니다.
강사분들이 사후적으로 해설지와 전공 지식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강의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면,
기공사는 수험생이 알지 못할 것들은 완전히 배제를 하고 수능을 치는 수험생의 사고방식으로 해설이 되어있습니다.
즉, 여러분들이 체화를 하기가 매우 쉽고 간단하고 기존 컨텐츠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긁어줄 것입니다.
현장에서 나는 이거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현장에서는 이런 방식을 써먹어라, 검토는 이런식으로 해라, 찍어도 어떻게 소거 해서 찍어라를 알려주는 컨텐츠가 사회탐구에 존재했나요? 없습니다.
사회탐구 기출 컨텐츠 중에 단연코 확실하게 독창성이 있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구매를 한 인원들 모두 만족을 하고 체화 시켜서 본인들이 듣는 커리큘럼과 기출에 적용중입니다.
현장 가서 만점 계속 받아왔습니다. 최상위권들 나가 떨어져서 수만 명 중 만점자 세 자릿수 나왔을 때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현장강의와 특강에서 모든 문제 10~30초 컷 하는 풀이 방법 보여줬습니다. 제 컨텐츠 내용에 대한 컴플레인은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도저히 더 제 실력을 증명할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인물 of 고인물이 정말 3R 풀이 방법을 수험생들이 사용했으면 해서 쓴 책입니다. 오르비에 기공사를 쳐서 나오는 소수의 글들만 봐도 구매자들 모두 다 만족을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주요한 파트라도 보고 체화시키셔 파이널 들어가세요. 파이널에 어려운 문제에도 적용해보고 기출에도 적용해보세요.
많은 구매자 분들도 1주일 잡고 다 끝냈습니다. 정 시간이 안 되고 귀찮으시면 기후 파트라도 보세요.
정말 도움 될 겁니다. 특히 이제 커리 따라가기 급급한 반수생/현역분들은 더더욱 추천합니다.
대표 링크의 1820 해설을 봐주세요. 사후적으로가 아니라 이렇게 실전적으로 해설한 강사/저자는 제가 유일할 겁니다.
제가 쓴 EBS 분석서가 수천회 이상 다운로드 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구매 링크 :https://atom.ac/books/7543
기후 파트 전자책 링크:https://docs.orbi.kr/docs/7548/
대표 후기 https://orbi.kr/0003177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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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포부님 :)
경제정법러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18수능급 시험지 한 번 뽑아줬으면 하는바램이 ㅠㅠ
고난도 자료추론...
저도 앞으로 일주일컷 내볼게요,,, 빠르게 조져야지ㅠ
자부심 보기 좋네요
기출1회독하고 9평 3....... 등급 나왔는데 이거 끝내고 다시 기출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기출 보고 이거 보는게 좋을까요 ㅜㅜ...
기공사 보시고 기출 3개년 정도만 분석 다시 하시면서 같이 파이널 보시는게 좋습니다.
한국지리도 선지분석을 해야할까요?? 생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