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날개2022 검토진을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34492590
검토진 신청 양식.hwp
안녕하세요 두날개 저자 김보석 입니다!
2022학년도 수능 물리학2 응시생들을 위한 두날개 원고가 현재 오르비 측에게 전달되어 오르비 측에서 편집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편집된 원고가 도착하면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이렇게 검토진을 모집해 봅니다.
신청조건
물리학 1, 2를 공부했고 일반물리학까지 공부하신분은 더 환영입니다.
만약 일반물리학을 수강하셨다면 학점과 강의계획서까지 신청서에 첨부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오늘부터 2021. 1/3 (이번주 일요일) 까지 makingkbs@naver.com 으로 첨부되어 있는 신청서 양식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쪽지가 아닙니다!!!)
각종 스펙이나 경력등을 입력하실 때 증명이 필요한 스펙이라면 관련 증명서와 같은 사진 역시 한글파일안에 첨부 부탁드립니다. 첨부가 어려운 사항이라면 메일에 같이 첨부하셔도 괜찮습니다.
메일제목과 파일 제목 앞에 이름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 김보석_두날개 검토진 신청합니다 / 김보석_검토진 신청 양식
검토인원
총 4명 모집할 계획입니다. (1, 4단원 2명 / 2, 3단원 2명) 단원은 글 하단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검토자 선정 및 기준
1/4에 메일로 개별 통보해드리겠습니다. 뽑히지 않으신 분들도 확인을 위해 답신 보내드리겠습니다.
만약 신청자 수가 4명을 넘어 뽑히지 않으시는 분이 발생할 경우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1순위. 물리/화학, 수학에 관련된 스펙
- 물리 화학이 아닌 생물, 지구과학에 관련된 스펙을 적어주셔도 되지만 물리, 화학을 우대하여 선정하겠습니다.
2순위. 관련학과에 재학/졸업 혹은 관련수업을 이수
- 물리학과를 제일 우대하여 선발하고 자연대와 공대를 다음 우선순위로 보겠습니다.
3순위. 학교간판
-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판단될때 좀 더 이름있는 학교에 재학/졸업하신 분을 선정하겠습니다.
검토비 지급
성과에 따라 5~7만원 사이로 검토일정이 모두 끝난 후 계좌로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검토 일정
다음으로 검토진으로 선정되실 경우 일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에 언급하였듯이 검토진으로 뽑히게 되실 4분중 2분은 1, 4단원, 나머지 2분은 2, 3 단원의 검토를 맡게 됩니다.
1/4 ~ 1/15 (12일)
1차 검토입니다. 문제와 해설을 보고 해설의 오류는 없는지, 원고와 비교해 오탈자는 없는지 그리고 폰트는 다른곳이 없는지, 문항의 출저가 바르게 되어 있는지 등등 맡으신 단원을 직접 풀어 보시면서 검토 하시면 됩니다.
매년 개정판 두날개가 그러하듯이 작년에 오탈자로 홍역을 많이 치뤘습니다. 따라서 아직까지 잡아내지 못한 오탈자들이 많이 남아있을것으로 예상되니 1차 검토에서 꼼꼼히 살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예상) 1/16 ~ 1/18~19
검토진분들께서 검토한 사항을 정오표로 정리해 오르비 측에게 전달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편집해야 할 사항이므로 검토진분들께서 하실 일은 없습니다.
(예상) 1/19 ~ 1/27 (9일)
수정본을 오르비 측에게 보내드린 후 정오표를 반영한 2차 원고가 오게 되면 2차 검토에 들어가게 됩니다. 1차 검토와 마찬가지로 맡으신 단원의 검토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수고하셨습니다. 다시한번 보낸 정오표를 반영한 원고가 도착하게 되면 원고가 정오표를 잘 반영하였는지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검토진 서평과 검토비를 지급 받으실 계좌를 주시면 됩니다!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신 분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메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날개 목차
1단원 역학적 상호 작용
Ⅰ - 힘과 운동
1. 힘의 합성과 분해
2. 일과 에너지
------- ① 힘이 한 일
------- ② 마찰력이 한 일
3. 역학적 에너지 보존
4. 물체의 평형
Ⅱ - 물체의 운동
1. 운동의 기술
2. 직선, 평면운동
3. 포물선 운동
4. 등속 원운동
5. 단진동
6. 케플러 법칙과 뉴턴 중력 법칙
Ⅲ - 일반 상대성 이론
1. 가속 좌표계와 관성력
2. 등가원리
3. 중력 렌즈와 블랙홀
Ⅳ - 열에너지
1. 열의 일당량
2. 열역학 제1법칙
2단원 전기와 자기
Ⅰ - 전기
1. 전기장과 전기력선
2. 정전기 유도
Ⅱ - 자기
1. 전류에 의한 자기장
2. 전자기 유도
3. 상호 유도
Ⅲ - 회로와 능·수동 소자
1. 직류 회로
2. 트랜지스터
3. 축전기
------- ① 축전기의 전기 용량과 유전체
------- ② 축전기의 연결
3단원 파동과 빛
Ⅰ - 파동의 성질
1. 수면파의 간섭과 회절
2. 이중 슬릿의 간섭 실험
3. 전자기파의 발생과 수신
4. 전기 신호의 조절
5. 도플러 효과
Ⅱ - 빛의 이용
1. 볼록렌즈의 구조와 원리
4단원 현대 물리
Ⅰ - 빛과 물질의 이중성
1. 빛의 입자성
2. 입자의 파동성
3. 불확정성 원리
4. 현대적 원자 모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람들 그냥 차타고 다니고 촬영하고 그러네... 미사일 약한건가
-
이건 뭐... 갈 대학이 없네 ㄹㅇ
-
수학 실모 0
강x는 덤으로 놓은상태고, 강k도 샀는데 실전용으로 킬캠이 낫나요 빡모가 낫나요...
-
저거 눌러도 보고 드래그도 해 보고 저 군 버튼 활성화된 상태에서 학과 선택도 해...
-
9모 텔그 결과 0
6모 아주 인하 9모 건동 ㅇㅇ
-
4덮 경제 0
호머 쫌 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라도 1컷 넘기고싶었어 아 기분좋다 열심히 해야지
-
아 쌍사 왜 했지 동사는 ㄱㅊ은데 세사 ㄹㅇ임
-
텔그 개꼬라박음 2
이게뭐냐
-
여기만 ㅈㄴ 높음??
-
초록불이 다 빨간불로 바꼈어요!!!
-
덮 22번은 0
그냥 가형 킬러네
-
이게 몇일전 외출떄 찍은 머리인데 지금은 더길었습니다 10월 중순에 말출15일...
-
ㅅㅂ 님들 2
저 너무힘들어요… 내일통으로 쉬는건 좀 에바고 공부좀만하고쉴까…. 수능40일남앗는데그래도될까
-
지금 시점에선 4개년이 정배겠죠?
-
텔그 절망적이네 1
이랬던 6모에서 9모대로면 복학하게 생김
-
흐에 3
기분좋다
-
연대 중간공 연초- 올 주황 빨강 이거 맞나
-
텔그 오류?? 0
같은학교 같은 반영비인데 의대보다 약대 합격 확률이 더 낮음… 이거 오류인가요?
-
실채깟더니 이걸로외대도못가는데… 어어씨발 걍 무시하고 내 할 일 하면 됨?
-
8시에 공부시작해서 10시까지 하고 10시 20분부터 수학실모 돌리는데 수학실모...
-
성대 경영 붙었었는데... 찬란한 꿈을 꾸었습니다
-
오프라인저장된거 날아가나
-
평생 두산 싫어할 것
-
국어를 못하면 인생이 비극이네요 사실 수학도 못함 ^~^/ 한강 ㄱㄱ혓!.
-
댓글에 죄다 다른 영화에서 맡은 역 끌고와서 아니 xxx씨 oo도 하셨네 뭐 죄다...
-
좀 보면 국어 못하는 애들 수학 못하는애들 끝까지 성적 못올리는 경우 디게 많던데
-
기본 교과 내용에는 물론 없고 뉴런에도 없고 그냥 그 논리 자체가 오류라는 게...
-
저는 수능 끝나고 취미생활 하려고 공부하는데 되게 사소한거같아도 수능 못보고...
-
수학 풀땐 정말 잘풀려서 30이랑 21빼곤 다 풀었는데 26 19 이딴거랑 주관식...
-
역시 대범준 goat
-
분명 올해 시작할 땐 제발 수학1만 받았으면 했는데 5
69 99 98 맞으니 좀 무뎌지고 원점수100이 아른거림 막
-
선택은 확통이고 9평 21번만 틀렸습니다 지금 실모 하루에 2개씩 푸는데 84점...
-
오랜만의 근황입니다 11
코딩하는 알로스, 오늘 부로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했습니다 ㅎㅎ
-
물국어 낼 확률 vs 수학 ㄱㄴㄷ 문제 낼 확률
-
문과도 수학 4일때 국어 높1이면 중경외시 가능함? 궁금해서
-
큰 N수생형님들 탐구 공부할 때 뇌속도가딸린다 이런생각안드나요
-
수학이 너무 안 올라요 그냥 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도 않고...
-
ㄹㅇ
-
10도아래로 떨어짐 가을 어디갔죠..
-
옆그레이드 인건가….
-
현장에서 계산실수 찾기는 ㄹㅇ 조상신이 도와야 하네 1
첨부터 제대로 계산하던가 검토 시간이 엄청 많을 정도로 뛰어나던가 해야할듯
-
싹 다 중간 수준 백분위라 가정하면요 화작 확통 생윤 사문
-
현재 기출분석은 돌려놔서 리트로 피지컬 기르려고 하는데 리트 전년도 기출 뽑아서...
-
닭꼬치 먹고싶당 0
이시간에 살 수 있는데는 없겠지
-
인사해주세요,, 4
너무 초라해서 비교가 많이 되네요,, 나 같은 사람은 운도 따라 할 수가...
-
IQ200스러운 판단이었다
-
사실 물은 아니고 제로콜라 먹고싶긴함
-
시간 없어서 자료 싹 버리고 그냥 기출풀면서 단과는 모의고사용으로 감
-
귤이 맛있으면 왜 비싼데 쓰벌
-
자1지곡을 연주함?
죄송합니다. 우선 제가 모든 일을 다 처리하기엔 양이 너무 방대하고 무엇보다 올해 두날개를 마지막 두날개로 생각하고 있어 어려울것 같습니다.
흠....
스펙이라 함은 어떤걸 의미하는건가요?? 수능 성적 뭐 이런건가요?
네 수능성적이 될 수 있고 대외활동 내역 등등 어필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스펙이라 칭하였습니다.
올해 두날개는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아마 1월 말에서 2월 초에 찾아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더텅 퀄리티가 낮아서 올해도 두날개 하려고 하는데 올해는 정오표 길이가 짧기를 바랍니다.
아 그런가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대기업 퀄리티를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올해를 끝으로 그만두려고 했는데 나중에 서점가서 한번 살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