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0수능 가형과탐 0.25%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수능전문과외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3556829
교 : 단국대학교
학과 : 치의학과1학년
학번 : 10 나이 : 23
실명 : 송진호 성별 : 남
현 거주지 : 천안 /울산
과외 경력 : 4년째, 30이상 지도하였습니다.(09년~12년) /2013현재 천안4팀 울산 1팀 수업中
과외 가능한 장소 : 천안
가능한 과목 :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2,3학년~N수생등의 수능준비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이나 최상위권, 또는 그에 준하는 성적상승의 의지를 지닌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1 ) 일 / 1회 방문당 ( 3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45 (거리에따라 조정이있음)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9수능
표준점수 542점(과탐4개기준/ 상위 0.41%)
544점(과탐3개기준/ 상위 0.37%)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합격 (대통령 장학금수여대상)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합격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 09학번(휴학)
8월 10일부터공부시작(D-91)
10수능
표준점수
548점(과탐 3과목기준/0.25%)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아주대학교 의학부 합격
수능에서 요구하는 사고에 핵심은 논리적 사고를 통해 충분한 답에 대한 ‘근거’를 찾아내어 풀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수능이 원하는 공부법은 유형을 외우거나 고난이도 위주의 문제를 풀어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단원의 범주가 무엇이며, 그 범주에 따라 단원을 학습하는 목적은 무엇이며, 그 단원에서 중요한 부분의 정의·성질을 정확하게 학생이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건’이라는 판단의 근거를 통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기존에 알고 있는 ‘개념’)을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답을 정확하게 구해낼 수 있는가를 물어보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제가 수업하는 부분은 기존의 다른 수업과는 차별화된 ‘사고’수업에 있습니다.
학생을 스스로 생각하게하고 비판적․논리적 사고를 배양하여 답에 대한 ‘근거’를 찾을 수 있도록 충분히 훈련시키는 수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미분법이라는 단원을 공부하는 경우 이 미분법단원을 배우는 목적이 무엇이며 어떤 수학적 의의가 있어 배우게 되며 정의나 성질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런 정의․성질이 평가원에 출제되는 문제의 ‘조건’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그래서 평가원이 궁극적으로 학생에게 문제에서 물어보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접근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교재와 문제집으로 최대한 수능에 근접한 사고를 배양하기위해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3년째 과외로 많은 지도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경험이 많은 만큼 말이 아닌 실력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학생의 만족스런수능성적을 보장하겠습니다 학생의 인생에 중요한 시기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시범과외로 평가 부탁드립니다.
*010-9072-0306
*문자주실 때 학생 학년과 지역 원하는 과목을 꼭 말씀해주십시오. 궁금한 사항 또한 얼마든지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고등학교2학년 3학년학생이나 수능준비생(재수생이상) 만 과외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준비수업이며 내신은 어느정도 도움을드릴수는있지만 내신을 전문적으로 준비해드리지는않습니다.
1/27일 현재 마지막한학생이나 한팀과외예정입니다. 구해지는대로 더이상의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렇다고 735 일케써도 게이임뇨 6칸 이상써도 게이임뇨
-
퇴근 0
-
수능날 이야기) 님들 저 삼반수 하는거 진짜 오바임? 0
진짜 내 만족하는 정도가 그리 높지도 않고 광명상 한서삼 만 가도 만족함 진짜...
-
구라가 아니라 진짜라서 포스터로 가려야 하는데 둘 중에 뭐가 나음
-
허거거걱
-
얘는 대체 뭔 새끼지 이런느낌으로 볼거같은데 유머도 재미없고 걍 글자체가 재능이...
-
지금 1등도 3칸 뜨는데
-
cc면 그거 반영해서 점수 보여준거? 칸수랑
-
한양 인터칼리지 3
냥대에서 진학보다 텔그가 짜게주는 유일한 과인듯
-
디파잉 그래비티 나올 때 전율이
-
투데이 왜이러지 11
다시 옯창의 삶을 살게 되,,,~~~~~
-
모 약대 근황 6
1등 3칸
-
영어평균 2뜨는데 이명학 션티 조정식중 뭐 들을까요?
-
어차피 아무리 스나시도해도 안될거 명예롭게 죽을게...
-
내신반영에서 혹시 모르니 틀린과목 하나만 다시 응시할까요? 생윤 마킹 잘못해서 만점놓쳤음..
-
지1 어떤지 물어봤는데 안 알려주네요 ㅋㅋ 접수자 수랑 응시자 수 비교해보려고 했는데... 까비
-
개열받는데 7
애가 아프니깐 머라고 못하겠뇨..
-
진짜개심심하네 6
할게없음뇨
-
평백 87인데 영어 4라 국숭도 힘들어보임..
-
발목에 지금 모기 물린거같음 어떻게 걸어다니냐
-
내 친구 4개 틀렸는데 설 경제랑 경영 추합이 말이됨?
-
26수능 21111 가자 제발
-
컷 그만 올려~~~
-
더이상 안할거라는거임 정뚝떨
-
뭐가 문제인거냐
-
건대 낮과 갈 수 있을까요..
-
수능 세번 봤는데 세번 다 칸수 안떨어짐 참고로 실채 전엔 오히려 4~5칸 왔다갔다했음ㅋㅋ
-
동덕여대는 근데 0
대충 5년잡으면 대중들 사이에서 잊혀질것 같은데 현 3,4학년들만 손해보고 나머지는...
-
수능준비함
-
진짜존나어려움
-
누가 빨리 병원이나 상담이라도 받으러 데려가셨으면
-
진학사로 잡친 기분 텔그로 정상화 이것또한 윤도긩의 은혜겠지요~
-
제발
-
내인생을 불확실성에서 약간만이라도 해방시켜달란말이다...
-
상,하 쎈 대표문제,예제는 다 풀수있음. . . 몇몇 좀 어려운 상 문제들 빼고는
-
바지 뭐사지 3
바지
-
오늘 간식 0
식사로 치면 2식
-
공통 도형 문제 보면 풀 생각에 설레기까지 하는데 그럼 기하가 운명이겠죠
-
머지 내꺼는 1
단한개도 칸수 바낀게없는데 나만 업뎃안댔나
-
개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
중논 1번 요약 0
마지막에 요약 안하면 필히 떨어지나요?
-
영어...영어....
-
먼저 올해 무휴학 반수를 할생각이고 25수능에선 생1을 선택했고 아쉽게...
-
자연계 문제 어땠나요? 지원자 많아서 난도 높인다는 예측 있길래
-
ㅋㅌㅋㅌ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ㅌㅋㅋ 덱스냉터뷰 보는중,,,
-
1. 88인데 미적 1틀이니까 표점 좀 높게주겠지?? 실체점 나오고나서 대학별...
-
네.
-
저번에 3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다 국밥 먹었는데 3일 식비로만 9만 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