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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성적인 재수생도 학원다니면서 성적 올리기 수월할까요? 6
성적은 중위권정도 되는데지금 인터넷으로 재종반 검색해보니 한계가 있어서 ㅋㅋㅋ재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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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388이구요 사탐평백 91 언어117 76 수리142 100 외궈 129 92...
설경제 재학생이신가요? 아니면 이미 졸업하셨나요?
뭔가 대단한 사람인건 확실한듯ㅋㅋ
오르비에서 설경이 글 적는다고 하면...
정체성 "선언" 이지영쌤이 하셨던 말씀인데 두 분 다 서울대..와우...
인지부조화를 이렇게 쓰는구나...
난 이해. ㅇㅈ
평소에 생각하던거랑 얼추 맞는부분이 있는듯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잘되네요
앞으로 올리실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무단지각 5회... 적게 하셨네요 저 고딩때 걍 학교 너무 가기 싫고 ㅈ같아서 무단지각 거의 20회정도 넘었던 기억이ㅋㅋㅋㄱㅋ 8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매일 8시 30분에 등교했던ㅋㅋㅋ
이거 관련된 내용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도 나왔던거 같네요. 대충 자기 자신에 대한 형상(정체성)을 변화시키는게 습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될 듯 합니다.! 알리덤님도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요!!
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정체성 형성하고 열심히 공부하였음에도 생각대로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두렵습니다..ㅠㅠ
이 마인드 자체가 성공하지 못할 마인드겠죠.,?
다음에 그거와 관련되어서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체성'과 '현실의 나' 사이의 간극은 어떻게 줄이나요?
우리 모두가 답을 알고 있지 않음? 노력이라는 걸
래너엘레나보다 훠얼씬 나은듯
저 선언하는 것만 된다면 좋을테지만... 사람은 결국 원 상태를 선호하는 성향탓에 저 한 번 하는게 굉장히 힘들죠
아무튼 이 글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저도 글쓴이분 후배가 되겠습니다.
저도 서울대 갈게요
첫 글에서 "아직 시작조차 안했다는 것이다. 나는 2년 뒤 10억을 버는 기업 대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부분도 '선언하기' 라 볼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