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05-07 12:41:45
조회수 1,405

5/6 한 걸음 한 걸음 (203명 참여 중)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3672044

오르비 타임즈는 바쁜 수험생들을 위해 오르비와 대학 입시의 주요 소식을 5분 내에 읽어볼 수 있게 정리한 글입니다.

2013년 5월 7일 (통계 기준일 5월 6일)  제45호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한발 한발 앞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는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인 것이다."

(여행가 한비야)


월요일부터 200명 넘게 참여해 주셨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면 문자 메시지 60 카톡 110 같은 숫자가 쓰여있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스공팀을 생각하며 저도 오전을 모두 바쳐 입력을 한답니다..

중간고사 이제 모두 끝나셨죠?
해이해지기 쉬운 한 주,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꿋꿋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 보자구요!





-- 스탑워치 공부팀 현황 및 통계 --

이번 주 스공팀에 202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중 61 명이 lacri의 10,000시간 법칙에 따라 평일 하루 평균 11시간 이상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340 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공부 시간 통계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오르비의 카톡 친구는 263 명입니다. 오르비의 카스 친구는 10 명입니다.




-- 이번주 입시 뉴스 + 오르비 필독글 --

05/07 : 오르비클래스 신동훈(코난샘) 선생님이 수학 영역의 EBS 70% 연계 의미에 대한 칼럼을 써주셨습니다. http://orbi.kr/0003671840 (읽는데 20분 소요)

05/07 : Hit the Nail 저자 M영어님이 입사제와 자소서에 관한 글을 써주셨네요. http://orbi.kr/0003671489 (읽는데 5분 소요)

05/06 : 서울대 대학원에 수리정보과학과가 다가오는 가을에 석사과정으로 신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드라마 CSI에서처럼 컴퓨터 법의학을 가르치는 학과라고 하네요. 향후 미래 전망을 고려해 볼 때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수리정보과학과에서 석사를 받는 것도 좋은 전략이겠네요. http://orbi.kr/0003671068 (읽는데 1분 미만 소요)

05/06 : 앞으로 학원에서도 체벌을 못하게 할 것이라 합니다. http://orbi.kr/0003671067 (읽는데 1분 미만 소요)

05/06 : 강남 지역 사교육비 지출이 강북의 2배라네요. 강북에서도 부모님들은 교육비 대려면 허리가 휩니다. 스공팀은 올해 대학에 철썩 붙는게 효도하는 길이겠죠? http://orbi.kr/0003671075 (읽는데 1분 미만 소요)

05/06 : 여름, 겨울 방학이 줄고, 봄, 가을 방학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능성은 아직 높지 않아 보이네요. http://orbi.kr/0003671071 (읽는데 1분 미만 소요)

05/06 : Hit the Nail 저자 M영어 님이 학습 게시판에 영어 수능특강 변형문제 2편을 올렸습니다. 한 번 풀어 보세요. http://orbi.kr/0003670377 (읽고 문제 푸는데 5분 소요)




-- 오르비 북스, 오르비 클래스 새소식 --


오르비 클래스에서 신동훈 선생님이 원래 유료 강좌인 EBS 신유형 집중탐구를 통큰 Event 로 무료 서비스하고 있는 건 다들 아시죠?
위 이미지 클릭하시면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스공팀에 참여하시는 방법 --

어제 공부시간 기록하는 곳: The Future님이 어젯밤 11시에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컴퓨터로 오르비에 접속하기 곤란하거나, 인터넷 들어오는 것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는 아무때나 010-5096-6286 에 문자나 카톡으로 닉네임/요일/공부시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통계에 합산됩니다.  
오늘 공부시간 기록하는 곳: The Future님이 오늘 밤 11시에 올릴 글에 댓글을 잘아주세요. 마찬가지로 010-5096-6286 으로 카톡/문자하셔도 돼요. ^^

스탑워치공부팀 관련 글들:  오르비 검색창에 #스탑워치공부팀  을 검색하세요. 아니면 이 글 제목 밑의 '글이 속한 태그'에서 #스탑워치공부팀 부분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스공팀에 해주신 말들 --

"스공~~ 정말 좋아요. 나태한 맘들 때마다 절 다시 잡아주고 무엇보다 순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되고."

"스공하면서 제 문제점이 파악됐어요."

"맨날 주말에 풀어지네요. 그래도 스탑워치팀이 있어서 정신줄 꽉 잡고 공부합니다."

"평균 11시간이 이리 힘들줄 몰랐네요... 스공팀 아니면 포기했을 거에요."

"매일 오르비 타임즈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정보만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 심란한 일이 있어서 요즘 공부가 너무 안됐는데 새로 그래프 통계 내주신 자료 보고 정신 퍼뜩 차렸네요. 이젠 바닥에서 벗어나야겠어요."

"목요일만 돼도 해야해져서 공부 잘 안 하는데 스공팀 하면서 매일 검사받는 기분이라 조금이라도 꼬박꼬박 하게 돼서 항상 감사해요^^"

"제대하고 독학 결심하면서 시작한 스공 효과가 점점 굉장해 지는 것 같아요. 이대로 열심히 나아가면 될 것 같아 참 마음이 놓입니다. 나를 어제의 나, 지난 주의 나보다 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도록 노력하게 해주는 우리 스공팀 다들 좋은 꿈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독학하는 학생인데 꾸준히 공부 못하고 방황하다 스공팀 참여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계획 세우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데는 스공팀 공이 가장 큰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능날까지 열공하겠습니다!"

"중학교 때는 거의 한 달 동안 공부한 시간을 고등학교 와서는 매일매일 하네요"

"스탑워치 귀찮아서 안 쓰니까 확실히 공부시간 줄어서 .. 오늘부터 다시 꾸준히 참여할게요"

"공부 욕구가 막 솟구칩니다"

"스공팀 덕분에 더 일찍 일어나고 더 집중하게 됩니다"





-- 스공팀 공지 --
1. 공부시간 = 자습시간 + 집중해서 들은 수업시간/인강시간
2. 스탑워치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기록을 산정함에 있어서 정직해야 하고, 정직하게 자기 자신을 이겨야 성과가 좋습니다.
3. 오르비 스공팀에는 누구나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 The Future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오르비 스공팀 전화번호(010-5096-6286)로 카톡(아이디:orbimove 로 추가)이나 문자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4. 처음 일주일이 제일 힘듭니다. 일주일만 버티면 버릇이 되어 십중팔구 계속 스공팀 참여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http://orbi.kr/0003660018





-- 업적 배지 부여 기준 --
♠ : 주간 공부 시간이 100시간을 넘는 경우
★ : 주간 공부 시간이 84시간을 넘는 경우 (하루 평균 12시간)
      검은 별 5개를 모은 분께는 존경의 표시로 닉네임을 비롯한 기록을 청색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 : 주간 공부 시간이 62시간을 넘는 경우 (lacri 10,000 시간의 법칙 기준) http://orbi.kr/0001832047
◈ : 7일 내내 하루 8시간 이상 공부한 경우
↑ : 이번주 공부 시간이 지난주 공부 시간보다 7시간 이상 많은 경우




-- 어제까지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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