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교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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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과
일하고 있는데,
저보다 어린 분들이지만
대단하다고 느끼고
고맙게 느끼는 좋은 분들 많이 만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새로오신 매일현주해 조교쌤도 어제 문득
저렇게 말씀하셔서 대견하기도 하고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어
동의도 안구하고 잠깐 올립니다 ^^
[[매일현주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수요일 조교입니다.]
오늘도 많이 질문해주세요 :)
+ 다른 분들도 꼭 한분한분 자랑할 수 있게
새회사 완성되고 코로나 좀 진정되면
다들 모여 우리 대단한 직원분들
대접할 기회가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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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사에 그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