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 문풀 시간 줄이는데 도움 되는 강의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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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 문학 1개 틀렸는데 30분동안 풀었습니다.. 적어도 24분 내로 푸는게 목표에요
김상훈t 문학론
김승리t 훈련도감에 네일아트
박광일t 훈련도감 21ver
박광일t 네일아 21ver
중에 고민중입니다..
기출 n회독으로 선택지 고르는 기준은 잡았는데, 뭔가 아쉬워요..
듣기론 문학 강의는 다양한 선생님들 강의를 봐봐야 한다 이러던데, 궁금합니다
수강 기간은 1주 8시간씩 잡고 들으면, 시작한 후부터 3주정도 될 것 같아요
목표 : 9평까지 문학 24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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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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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붙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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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4
1. 재수 성공 2. 개명 성공 3. 캐논락 완주 성공 4. 오르비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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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랑 아싸는 서로 집밖으로 안나가서 만날일이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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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잘 시기를 놓쳐서 지금 머리 겁나 아픔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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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받음뇨 2
잠이 안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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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이 안되네 내가 남들 글을 신경 안써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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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시회원 80만명의 힘인가 난 지금까지 여초화력을 이기는걸 거의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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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A/B 중복은 풀면서 가, B 기준으로 나, A에서 중복된 거 지우지 뭐 빠진 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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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4 언미생지 생명은 높4뜰것같아요ㅜ 문이과 상관없이 인천경기권에서라도 불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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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유튜브만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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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멀루하지 1
수능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고민중 머리 어지간히 길어서 웬만한건 다될듯여 추전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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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한국어가 잘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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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좋다 3
잔잔한게 또 느낌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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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민석이가 그렇다고 하면야 바로 세체탑 도란이다 아 진짜 어쩔수가 없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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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특수 50점 출결 7점 가산점 13점 전공학과 20점인데 계산상 90점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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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세상이 아침부터 움직이니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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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돌아갈 전적대 있는 상황 + 올해 수능으로 적어도 옆구르기 가능일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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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 되면 핸드폰 못 키게 만드는 뭐 그런 거 없나요 4
1시 전에 자려했는데 말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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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외우면 1등급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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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뜨고 좀 나중에 받나요 접수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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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건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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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겠다 3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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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을 안해서 먼가 끼기가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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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6
보이면 차단 박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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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빰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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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한지 1
뭐가 더 나을까요 사문이랑 같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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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쳐맞다보니까 수능장 문제 볼때 마음이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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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점검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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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유튭 인스타 보다 질리니까 오르비 보는데 글리젠이 없네.... 다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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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오늘만 몇번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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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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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끝난 n수생이 아니라 대학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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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예과1학년이니까 22,23 놀고 24본1 빡세게 공부하고 좀 감 잡을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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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하셈 난 안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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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처음 글 써봅니다 먼저 저는 일단 수시 거의 붙은 것 같아서 반수 준비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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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좀 12
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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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질렀다 8
Team기하& Team07 ㄹ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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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2(낮) 수학 미적 88 -1 영어 2 생1 50 -1 지1 4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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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 질문 1
만약 초기 높이와 최종높이가 같은 지표면에서 연직 위로 포물선 운동을 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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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 12
안아주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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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만 46억원…희소병 딸 살리러 국토대장정 나선 목사 아빠 4
[뉴스리뷰] [앵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희소병에 걸린 딸아이를 위해 국토대장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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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인정하거든요 저희 학교 화학쌤도 1은 하지 말라하시고물1은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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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까지 개잘하네 ㅋㅋㅋㅋ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부르는데 웬만한 가수급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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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딩이 존나 재밌는가? 2.물리 화학은 도저히 안되겠는가? 3.학벌대신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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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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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미적 1틀 96 표점 몇점 예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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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2344 받고 반수 한 사람인데 올해는 12423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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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자 1
주식하다가 건강만 배리고 패턴 망가지고 에휴 레포트? 안써 뻑큐
솔직히 민음사 한국단편선 이런거 사서 한 다섯권 읽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함
뭄풀 방법 이런게 아니고 그냥 문학 작품들이요?
ㅇㅇ 그냥 공부한다 생각말고 아침 한시간 자기 전에 한시간 책 읽어보세요
N회독을 했는데 30분이면 뭘 더해야 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봄니다
그냥 문학 자체에 익숙하지 않을 걸수도 있음
오오 생각도 못해봤는데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통학하면서 읽어볼께요
읽으면 처음에는 국어 지문 읽듯이 분석적으로 읽을 건데 그냥 계속 읽다보면 텍스트랑 내가 물아일체되는 느낌이 옴 눈이 활자를 읽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내용 자체가 머리에 때려박히는 몰입감
걍 꾸준히만 하세여
칼럼 읽고 왔습니다
확실히 개념어 위주로 공부하고 문제푸는 태도만 익힌 후에 기출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사례들 찾아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국어 알려주는 친구가 저한테 꼼꼼하게 개념 익힌 후에
선지 빠르게 지우고 넘어가고,
1번이 답이면 나머지 선지 안보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기출로 쌓아 놓으라 했는데.. 어느정도 상충되는 말이네요..
얼른 박광일쌤 훈련도감 들으면서 문학 문풀방법이랑 개념어 익히고 와야겠어요..
현역땐 동네 학원 현강 듣고 재종에서 들은 수업으로 기출 체화하고 있었는데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훈련도감 체화하고 문학 뿌실께요!!
문학론 진짜 좋던데
전 항상 문학을 감으로만 해왔어서 답을 찍어도 확신이 없었고 감으로만 하니까 어쩔땐 많이 맞기도 하고 어쩔땐 많이 틀리기도 하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강의를 찾던 중에 문학론 추천이 많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감이 아닌 객관적인 근거를 잡는 방식을 설명 해 주시는.. 진짜 제가 원하던 문학 푸는 방식이였어서 좋았어요
제 친구도 현역때 문학론 강의듣고 독학할때 되게 편해졌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틀을 잡아주시는 것 같아요
최소한의 기준이나 선지 가능범위 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