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개인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38581641
국가의 입장에선 군대는 매우 성스러운 곳이 맞다
국가를 제한몸 희생해서 지키는 곳이니 강제로라도
개인은 입장에선 개 ㅈ같은 곳도 맞다
강제로 희생당하는 것이니
둘다 틀린게 아니다
국가, 사회의 입장에선 칭찬하면되고
개인의 입장에선 군대를 욕하면 된다
모순이 아니다 둘다 참 일 수 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릴땐 뭐 친했던거 같은데 몇년에 한번 만나다보니까 사촌형누나들 동생들 서로서로...
-
제가 공부할때 누구한테 나 성적 ~~만큼이야나 공부 이렇게 열심히했어~ 같이 티를...
-
1. 친척네 개가 흰티 청바지에 오줌쌈 흰티가 노란티가 됐는데 색깔 잘 지워지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