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궁금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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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러분들은 언제부터 공부를 잘하기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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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골고루 다 망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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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프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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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법 없나요 애초에 하얀편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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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나왔는데 1
영어 쌤이 수특으로 수업한다고 수특 사오라니까 공부하는애2~3명빼고 다 안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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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쌤 파이널은 들어봐서 모의논술 풀고 해설하면 끝이었던 것 같은데, 여상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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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여 이비에스 정리하는 파이널 강의인데 10강정도에 한 강당 40~50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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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오늘 새로 발급 받았는데 수능원서 접수 사진이랑 달라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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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밥묵자 7
자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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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세우고 자꾸 틀어짐 수특수완 다풀고싶은데 영어빼고 전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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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만 시끄러운거 아니니까 제발 한숨 좀 그만 ㅅㅂ. 니가 더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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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1
수학은 과외 시작했고, 영어는 노베라 단어외우고있고, 사탐도 슬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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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난이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2 뜨는데 그정도 난이도로 나올 때 하방을 장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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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받 5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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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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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0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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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하면서 스트렝스 개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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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문과 정시만 중경외시이 있고 학종은 다 떨어져서 여태 ㅈ반고로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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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그랭 진짜 올마 안남앗으니까 다들 화이띵 이때 예민한거 당연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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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0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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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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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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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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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마스크쓰고 텀블러 가져와야게ㅛ다 개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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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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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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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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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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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
외국인 교수님이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요즘 핫하다고 아파트 틀었음 아니 내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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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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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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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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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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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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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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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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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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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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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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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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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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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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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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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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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우정쌤 찬양 14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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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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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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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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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피셜임
1.중학교때까지 잘하다가 고등하교때부터 못했습니다.
3. 네. 5일 연속 꿈에 나타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땐 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4. 살면서 정말 기뻤던 일 : 공익 판정 (누가 보면 쪽팔릴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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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번 정말 좋아하는데요.
1.1학년 1이야 의미없고 2학년엔 공부에 손놓았고 3학년은 5월달에 급성장타더니 6 7에 정점을 찍고 8 9에 폭락하고 10에 회복됐다 수능ㅂㅇ
2학년때 수학 6이란것도 봤습니다
3.에씨
4.워낙 대충살아서..
5.글쎄요?
그럼 재수하시려나봐요??
재싱=재수+ing
1.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국어를 망치고 난 후부터 국어를 잘하게 되었음...
수학 잘하는 친구랑 놀 때 수학 오름
2 3 4 5는 전혀 해당사항 없으신가요 ㅎㅎ;;
국어를 망치고 난 후 자극이 되어서 국어를 올리신건가요??
국어부장이었는데 국어 5등급인 게 쪽팔려서 기말때까지 국어 파서 합산 2등급 만들었어요ㅋㅋ 제 인생 최고의 성적상승
2번... 전 중학교때보다 고등학교가 상승세고 성적은 한번 국어 쑥 오른 거 빼곤 고만고만...
3번 전 고2때 친하던 친구와 사귀게 되었는데 설리설리했죠ㅋㅋ
5. 중학교때 싫어하는 애가 넌 나중에 지잡 갈거라면서 어떤 남자랑 결혼하나 보자 그랬음
그래 나 송도 지방대감ㅠㅠ
?남자랑결혼하세요? 이럴수가
네 당연히 결혼 남자랑 하죠...
남자분이신줄ㅋㄲㅋ죄송해요
3.고1땤ㅋ첫사랑은아닌데 뭔가사랑이란게이건가싶엇던ㅋㅋㅋㅋ:)
제가 그런걸 한번도 못느껴봄
남중 남고라...
다행이네요.
5.고등학교때 입학상담 받으면서 어디갈꺼냐 해서 의대간다고 했더니 주변에 있던 5,6명의 선생님들이 다 비웃으신거ㅋㅋㅋ진심 부끄럽고 억울하고..그래도 여태 살면서 현실을 첨으로 얘기해주신 분들인거 같음. 결국 동기중에 헌역 재수 삼수 합쳐서 유일하게 의대 감.
3.육체적인게 없으면 완벽해지기 힘든데..정신적으로 완벽하다고 느껴도 육체적인 교감이 추가되면 초완벽 상태를 느낌
5저도 그런적 있네요 연세대간다니깐 비웃으시던 결국 실패했지만..병ㅅ새ㅋ
진짜 그런거 이뤄내면 통쾌 ㅎㅎ
저는 제 스스로가 성적 하락하고
내가 진짜 한심하다고 느껴지고 무가치한 인간이라고 느꼈던
그 때의 기분을 기억하고 내 힘으로 떨쳐보려고
무언가 해낼 수 있는 인간이란걸 확인하고 증명해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능을 엄청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1~3 아니요
4 기뻤던 일은 요즘 피아노 다시 하는것
슬펐던 일은 어제 드라마 보고 운거
5 할머니가 이유 없이 폭언할때
여성 분 이신가요~?
넵
피아노 뭐치셔요?
쇼팽 베토벤 칩니당
어...음...어...음..음..네 저도 쇼..쇼팽좋아해요 그 그 음 흑건?
흑건 좋져ㅋㅋ 25-4. 25-10도 추천 합니당
제목만 들어도 좋을것 같네요! 칠수는 없겠지만ㅜ
저도 떨거지라 잘은 못치네요.. ㅠㅠ 들어보세요 좋아요~♥
저도 떨거지라 잘은 못치네요.. ㅠㅠ 들어보세요 좋아요~♥
ㅋㅋ추천감사드립니당
피아노치는거좋아하시나봐요ㅎ저도피아노치는거제일좋아하는데요즘엔시간이안데서슬퍼요ㅠ
취미로 하시는거면 시간될때 하셔용~!! 피아노는 사랑입니다♥ㅋㅋ
같이 말할수없는비밀 연탄곡이나 한마디 때리실래요?
ㄱㄱ
욜 분명 댓글을 썻는데 사라졋어요
에러가 너무 심하네요ㅠ
ㅋㅋ 모르비첨이라 글어케 쓰는줄도 모르겟고ㅜ
왜 안주무세염
내일 학교가거든요 하루에 17시간 있었던 거기에 가면 아플까봐 가기싫어서요
주무시나봐여ㅜ 잘자요
일가야되서 눈감고 있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폰은 치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폰옆에잇으면 못잠ㄷ
1. 제대로 된 공부는 삼수때 성적은 중학교때부터 상위권 유지는 하긴햇음
2. 성적하락...99.75%에서 수능때 평균등급 3까지 떨어짐
3. 고2떄부터 고3여름까지 사귀었던 사람 지금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겟음
4. 상대의 실수를 넘어가지 못해서 잃었던 일
5. 삼수할바에야 점수 맞춰 대학가지 그랬냐는 친척의 한마디
꾸준히 잘하셨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연애는 사치라생각함 ㅠㅠ 왜스런건지...
4 5번 둘다 행동하기 전엔 생각을 잘해야하져 ㅠ
4번은 어쩔수 없엇어요 3번과 연관된거라...ㅋㅋ
그당시에는 너무나 힘듬이 겹쳐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