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제 현재 위치 파악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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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분위'로 저점수 받앗음 안정지원을 고려했을 때 가군에 고경 스나하고 나군에 서성 중위과 썻을거 같네요.... s대 언급하셨는데 수학100아니면 쫄려서 쓰기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
s대는 성대말하는겁니다ㅠ 저 수학가지고는 무슨...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스나가 무슨 뜻인가요?
열심히 해서 작년 성적 회복해서 서울대 가겠습니다!
하필 나군이여서+닉넴때문에 제가 오해를 했군요 스나이퍼의 준말인데 갈 수 있는 대학의 한급간 정도 위 라인에서 빵꾸 혹은 추합을 노리고 쓰는거에요
아 옛날에 만든 닉넴입니다 ㅋㅋ 지금은 진로를 정해서 언정 언홍영 미디어 커뮤학부 이런거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저정도 성적이었는데 재수 같은 반수합니다. 수학 저성적이면 이등급나와요
현역만의 셤으로 N수생을 고려하지 않은 지금의 성적은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N수생들은 수학이 강하므로 지금의 1컷에 걸치는 수학은 더 분발하시고,
국어,사탐도 진도가 수능하곤 좀 거리가 멀어 큰의미를 두지 마시고 정진하십쇼!
9모,10평까지 잘 나가다가 정작 수능 망친사람도 수없이 많고요,
현역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지금의 내 백분위가 수능에서도 그대로
나올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쉄생이 입시커뮤니티 자주 들락거리며,글 쓰고 하는것도 좀 지양하세요!
필요한 정보만 그때그때 얻고 앞만보고 더 치열하게 하셔야 합니다!
글쓴이를 위해 일부러 독설한다고 이해하십쇼!
독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옛날 제생각이 나네요ㅋㅋㅋ
평가원 모의, 혹은 수능을 제외하고 모의고사는 큰 의미가 없어요
현재위치 파악은 빠르면 고3 3월학평, 적어도 6월 평가원 때 해도 충분해요
그 전까진 조바심 내지말고 꾸준하게 달리시는게 옳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고2 성적이라 정확한 위치파악은 불가능하고.. 대략적으로라도 따져보면 저 점수에 재수생 더했을시
서성한 가시겠네요. 근데 이게 별 의미 없다는건 수능 쳐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네 ! 감사합니다~
음..제경험상 고3 전의 시험은...큰 의미는없어요 ㅠ 저는 심지어 평가원도 좀 그랬던게 6평 오르비식 0.07% 9평 1% 수능 0.2%로 들쭉날쭉했어요... 결국 그런거보단 꾸준히 자신을 믿고 공부해나가시길!
네 감사합니다ㅠ
충분히 좋은성적이지만 수학이 고2때부터 80점대나온다면 수학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네요 ㅠ 문과수능은 한과목이라도 떨어지는과목이 있으면 안되거등여 ㅜㅜ
네 ㅠㅠ
수능미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