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서울교육감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4569177
문용린 현교육감보다 앞서네요 ㄷㄷ 요즘 선거보면 대중인지도가 상당히 중요한듯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싱가포르 유학생 중국인 A(26)씨는 지난 가을 방학을 맞아 중국으로 돌아갔다....
-
축하드립니다
-
日 새 지폐 발행...“일본 경제, 네팔에 빚졌다” 말 나오는 이유는 0
지폐 원료 ‘미쓰마타’ 수입 의존 일본에서 20년 만에 새 지폐가 발행되면서...
-
새기분 강기분 0
독학러인데 독서만 인강 들으려는데 강기분이랑 새기분 둘중 하나만 하고 우기분 해야...
-
입시판 떠서 다행이지...
-
왜 아침부터 배에 신호가 오냐고!!!
-
열품타 오류야? 0
나만 튕겨?
-
선생님들 국어 실모 바탕 이감 상상 한수 이정도로 알고있는데 원래는 이감 연간...
-
이거 택시탔는데도 지각이면 나 진짜 울거임
-
왜이러세요;; 더프가지고 뭔
-
코이츠 통장에 8만원뿐인 wwwwww 실모 우짜노...
-
택시기다리는중 ㅜㅜㅜ
-
더프 조지고올게 2
하지만 조져지는건 나였고
-
늦잠 잤다 0
-
급조해서 갖고오면 수요있을까? 일욜 월욜 투자해서 만들어볼까 고민중임 갑자기 진짜...
-
어떤 선생님이 좋은가요???
-
그저께부터 계속 팩스로 3번 발송완료 했는데 계속 안오고 잇어서… 의심되는 부분이...
-
더프 잘보고싶다 0
이번엔 410넘기고싶다
-
벌써 화장실 두번감 작수때는 아침에 화장실 4번가서 더 나올 게 없을때까지 비웠는데....
-
더프지각 5
하면 아예 못들어가여..?근데 학원에서 입실 안내 시간 문자를 하나도 안줬어요
-
핑크색 슛
-
뭐지
-
의외로정신은멀쩡
-
개념정리 하려고 수학의 단권화 구매했는데 이거 인강 없으면 이해가 힘든거...
-
시대 등원중 0
흐느적
-
2년만에 더프.. 13
-
미필5수 ㄱ?
-
응?
-
충격발언) 9
저는 여붕이
-
근데 국어는 12
한 번 잘못 읽으면 시험 끝날 때까지 잘못 읽는 듯
-
오늘 2
잘치자. 할 수 있다.
-
크포 들어가려면 필수이론 1, 4단원은 하능게 좋을까?
-
아 광도를 r^2t^4말고 핵융합으로 보면 헬륨핵수축중이라 헬륨핵융합이안일어나니까...
-
요즘 듣는 노래 3
님들도들으셈
-
6평으로 강대 본원이랑 s2 둘 다 장학되는데 님들은 장학 받을 수 있으면...
-
작년 더프 7
9덮 10덮 11덮 연속으로 설의 10등이내라서 설의 갈 줄~
-
6모망치고 7덮에서 보여주겠단 마인드로 보면 더망합니다 사설따위 ㅇㅇ
-
죽기 4
야호
-
어제 내 관리형 독서실에 더프 답지랑 시험지 다 보이게 있던데 이런식으로 유출되는거구만..
-
더프때문에 얼리버드 ㅅㅂ
-
입고갈수잇을가
-
얼벅의 1
그렇읍니다
-
미라클모닝달성 1
0618
-
좋아! 2
좋은 아침
-
ㅜㅜㅜ
-
왜 입고다니지 다시 돌아가고싶은 욕구인가
-
기차지나간다 0
부지런행
헐 조선;;아 눈베렸따
ㅋㅋㅋㅋ 고시 3관왕이 교육감 ㅋㅋㅋ
학생들 공부량 폭발..
고승덕공부법 서울시 전 고교 적용
새벽 5시 등교 12시 하교 의무화
하루 17시간 공부. 급식은 무조건 비빔밥. 서울 고교생 상향 평준화.
매일 엄마가 와서 퍼먹여 줘야함
멋잇다!!!고승덕 변호사 홧팅!!!
결국 의사나 변호사나 뭐든지 간에 세상을
바꿀수있는건 정책입안자가 되는 길이네요
멋잇다!!!고승덕 변호사 홧팅!!!
결국 의사나 변호사나 뭐든지 간에 세상을
바꿀수있는건 정책입안자가 되는 길이네요
멋잇다!!!고승덕 변호사 홧팅!!!
결국 의사나 변호사나 뭐든지 간에 세상을
바꿀수있는건 정책입안자가 되는 길이네요
교육에 대한 비전이나 철학 한번 안내비치는 인생을 산사람이
그저 대중적인기로 교육감선거에 나오고 지지를 받네요ㅎㅎ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대표를 갖는다는 말이 레알인듯
교육감이 관선에서 민선으로 바뀐 취지는 참 좋았으나 교육감자리가 정치인 부활?을 위한 수단이 되서 참 안타깝네요.. 고승덕변호사도 친이여서 서초구에서 공천못받고 다른곳 공천받고 낙선 한걸로 아는데 교육감 하다가 시장이나 다른꿈 꾸는거같네요 ..
고승덕 찍으면 자식들 다 고승덕처럼 될거라 생각하는건가...
아직도 외부에 의해 만들어진 '욕망'을 투영하는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