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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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제목이 마땅히 없군
그래서 사진도 그냥 컴터에 저장되어있던 그림.. -ㅅ-
파리에 온 이후로 계속 11시에 일어나다가
오늘은 어제 맘먹고 루앙가는 표를 사서 일찍일어남
이제 이거 쓰고 나가야지.. 흐헝헝헝 추웁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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