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 지금시기 , 실모 꼭 풀어야하나? +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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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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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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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보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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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시대갤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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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맞아요 ㅋㅋㅋ 얘들 보면 한석원모의고사같은거 나오자마자 그것만봄....그것도 중위권 현역이 구월에 ㅋㅋㅋㅋ 실모은 일주한번정도 하면서 병행이 가장좋다고 생각해요
네ㅋㅋ 감안잃을정도만..
조용히스크랩
의식의 흐름기법 수준 ㄷㄷ..
정리하자면, 실모 풀단계인지 확실히 되돌아 보시고 푸시기 바랍니다. 1등급분들이야뭐.. 무조건푸시구요 ㅎㅎ
빈슨생님 교육청기출 vs 실모 뭘추천하시나요?
교육청기출덜되잇으면 교육청, 하도봐서 답도출과정다알면 실모죠ㅎㅎ
이과인데 실모를 거의 손을 안대서 이많은 실모들을 언제다풀지햇는데... 딱 좋은건만 골라풀어야겠다.... ㅜ
좋은게 얼마없어서 몇개없을거예요ㅋㅋ
공감
실모를 작년에 많이풀엇고 올해도 그러는데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점과 준비된게 다르다는게 큰 차이가있네요 올해는 뭘 배운다기보단 전략적싸움과 그런점에 초점을 두면서 몸을 시험에 맞추는 부분인데 효과가있는듯 물론 기출과 병행 그리고 육구분석통한 나올것 예측하고 교과서와 보던 한완수로 마무리
굳굳 가끔보면 적중?용도로보는분도있던데.. 흠
그러면 망함 확실
저 등급 정체된 이유가 저거더라고요... 당장 눈앞에 3점짜리도 완벽하게 못맞추면서 4점짜리 풀려고 머리싸매고만 있었으니...친구들 다 수학 잘하거든요. 그걸 9월에 깨달아서 지금부턴 수비 3점짜리 꾸준히 풀고 4점짜리도 같이 풀고있네요 덕분에 실모 풀 시간은 없지만 그게 저에게 맞다고 생각해서.... 옳은 생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넵ㅎㅎ 늦지않았어요 열공!
저 등급 정체된 이유가 저거더라고요... 당장 눈앞에 3점짜리도 완벽하게 못맞추면서 4점짜리 풀려고 머리싸매고만 있었으니...친구들 다 수학 잘하거든요. 그걸 9월에 깨달아서 지금부턴 수비 3점짜리 꾸준히 풀고 4점짜리도 같이 풀고있네요 덕분에 실모 풀 시간은 없지만 그게 저에게 맞다고 생각해서.... 옳은 생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빈님 그렇다면 실모는 어느정도 자주 푸는게 좋을까요??
등급과 상태에 따라다르겠죠?ㅎㅎ
허.. 제가 궁금해 하던 사항이 전부 담겨있네요..소오름ㄷㄷ
명심하겠습니다!
이 분.글.보고 급.뭐해야지 헤매지.마세요 실모풀고잇엇는데 그렇다더라... 그럼 다시.접고.뭐해야겟다... 이게 제일 나빠요 저도.빈님이랑.비슷한 생각인데요... 다만 저는 실모를 1주일에.2회정도늠 괜찮다고봅니다 2회 닥풀어보면 본인이 계속.틀리는 파트가잇을거에요 통계라던지... 그 부분.개냠을 제대로 메꿔가면서.공부하시면.남은기간 비약적 성적상승 충분히.기대가능합니다
그쵸ㅎㅎ 전 다만 닥실모!!하시는분들이있어서ㅜㅜ안타까운마음에..
빈님 이글과 조금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a형 완성풀어야할까요?..남은기간동안 기출 반복과 실모 일주일에 한회정도 풀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연계교재니깐...근데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서요...
굳이안풀어도되는데.. 제가선별한거보세요
앗 맞아요! 빈님이 선별하신거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당♥
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기출미만잡
실모는 1등급들만 풀거없을때 푸는거고
나머지는 기출ㄱㄱㄱ
전 기출여러번 했지만 오로지 시간관리때문에 2등급에 머물러있는학생에게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이과만
그렇죠!!!. 그게약점이면 실모를바로해야죠.
근데 자기약점이무엇인지정확히 꿰고있는분들이 은근적더라구요.
행의 길이를 조절하여 시상 전개의 완급을 조절하고 있어...
물흐르듯읽히게..ㅋㅋ
A-A-B-A 구조로 시상전개에 운율감이느껴져..
bbb
저는 풀꺼에요 걱정말아요
전풀었어요 걱정말아요
빈님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ㅜㅜ 요즘 고민이라.. B형 9월 1이고 실모 보면 일격필살 예로들면 거의 92점정도인데 지금 실모 직모합쳐서 4~50회분 풀었고 일타삼피 병행중인데 너무 실모만 하니까 괜히 불안하네요 매일 하루에 한회씩 풀고 피드백하고 있는데 왠지모를 불안감..ㅋㅋ 너무 실모만하는 것같은... 다시 교과서를 정독하고 필요한거 증명하거나 3개년 기출이라도 다시 분석하는게 좋을까요?? 실모만하니까 너무 수학이 질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실모 안품
잘몰라서 그러는데 실모가 문제풀이 아닌가요? 삽샘은 기출은 딱 2번정도 풀고 그이상은 기억으로 푸는것이기 때문에 도움안된다면서 실전모의고사에서 딱봐서 모르겠고 이해가안되는 문제만 골라서 그런문제만 집중적으로 풀면서 능력기르라고 하시던데
그렇게활용해도되구요ㅋㅋ 그건문제집으로 활용하는거고. 제가말하는건 실모를 실모처럼활용할때입니다
실수를 너무 많이 하는편입니다.
물론 이도 부족한 실력 때문이지만요
사실 괴롭습니다 차라리 못풀어서 점수가 목표에 닿지 못하는건이면 수긍을 하고 인정을 할탠대요
미치겠네요.
실모로 연습중이지만 개선이 매우 낮네요.혹시 알고계신 해결법 있으신지요?
빈님 제가 항상 실모를 풀면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검토할시간이 ㅠㅠ
그 확치고 빠지는게(풀때) 약간 부족한거 같은데.. 일단 조급하게 덤벼들때도 있고 풀면서 멍때릴때도 있고 근데 시간 다지나고 4점킬러 풀면 공간도형 빼고는 대부분 맞출때가 많아요. 아직 패턴화가 부족해서 그런거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중간에 계산이 3-4번정도 꼬여서 늦춰지고 문제 조건,구하는거 잘못파악해서 느려지고, 가끔 상황자체를 잘못이해해서 틀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실수가 많아서 꼭 1번은 다 다시 풀어봐야하는데 패턴화를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실모 풀면 (빡모나 일타삼피)80점대 나오고 실수 안하면 92정도 나오고 96은 딱한번 받아봤네요. 제가 사설 문제집을 별로 안풀었고 과외쌤이랑 실모 풀고있는데(주 1세트 매일1회씩 거의..)
아, 상황자체를 늦게 파악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런건 어쩔수 없는건가요? 그냥 전형적인것들을 빨리 푸는수밖에 없나요? 어쨌든 다 풀어내긴 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찜찜..
빈님 빈님께서 도구를 최소화 하고 적은 도구로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개념완성후 한완수 보는것은 비추인가요?? 들어보니까 수능편 논술편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전보다는 부담이 덜었다는데, 빈님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도 공감해요ㅋ 저는 기출부터 잘해놓고 실모풀려는데 기출다해가는데 실모 양은 방대하고.. 친구들이 빡모는 꼭 풀어보라던데.. 기출다하고 풀 실모추천좀요.
제가 1 2등급 왓다갓다 거리는데 풀어야할까요??
영어 ebs지문 어려운 구문만 모아져있는것 공부하고있는데요 오늘 모평볼때도 결국은 아는단어들만 짜집기해서 끝까지 글훓고 선지고르려하고.. 그랬네요 방법이 저하곤안맞는걸까요...ㅠㅠ
영어 ebs지문 어려운 구문만 모아져있는것 공부하고있는데요 오늘 모평볼때도 결국은 아는단어들만 짜집기해서 끝까지 글훓고 선지고르려하고.. 그랬네요 방법이 저하곤안맞는걸까요...ㅠㅠ
빈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이과이고요. 수학 만년 3등급 학생인데요 평가원이든 모의고사든 시중 실모든지 간에 항상 21 29 30은 거의 손도못대거나 문제가 뭘하라는건지 파악이 안돠고 계속 문제만 뚫어지게보다가 해설을 보면 아 이런거였구나.. 하거나 아니 이걸 어떻게 떠올려서 풀라는거지? 이럽니다 ㅜㅜ 21 29. 30문제를 손이라도 대보고 싶어요.... 문제가 뭘하란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대가리의 한계인걸까요... 이 세 문제를 버리면 맥시멈 88점이라 원하는 대학에도 못갈듯해요... 또 나머지 문제를 다맞춘다는 보장은 없고요... 실모풀어보니까 최소 50 최대 70점대 이렇게 나오니까 하루에 수학 공부를 실모 한회분풀거나 기출플었던거 재복습하고 과탐파고있네요 어떻게해야 수능날 21 29 30을 접근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ㅜㅜ 지금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그냥 21 29 39 세 문제 버리고 확실한 88점을 맞는 현실적인 전략을 짜야할지.... 고민임니다 ㅜㅜ
문과 수학 2등급 입니다 평가원5개년+ 교육청 3개년정도 외워질 수준으로 봤습니다 ( 특히 취약한부분은 ) 그거랑 실모 병행하는데
실모 30번이나 종종 어려운 한두문제는 손도 못대는 수준입니다 (아직도 못 푼채로 남아 있어요)
실모보단 아직 기출을 더 완벽하게 분석 하는게 맞을까요?
빈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역 이과생으로서, 현재 오르비에서 모두들 시키시는 기출.. 옛날에 M사의 신모샘의 기출...안풀고서 듣고 복습/8월달쯤에 학교선생님과의 상담으로 한번 푼 미래로 단원별기출5개년..
그렇게 기출 다풀고서 하루에 한 회 씩 이런저런 실전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climax이창무모의고사/한석원모의고사1,2/이해원모의고사2015,2014,final/포카칩모의고사2014/히든카이스모의고사 이정도..)
그러다보니 나를 좌절시키는 점수가 나올때도 있고,
나를 기쁘게하는 점수가 나올 때도 있고, 참 다양하더군요.
또 풀기 전에 어떻게 풀어야겠다 하고 전략을 세우고서 실모를 풀게 되면
실모들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다 어려워서인지는 몰라도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더군요.
풀고서 점검해보면 언제나 실수,실수,실수 로 막혀서 시간이 날라가고
그래서 킬러문제 등을 풀지 못하고 .
혹은 킬러를 풀때에는 실수를 하지 않았을때 .
진짜 심할때에는 30번까지 50분만에 가는 대신 대략 10문제를
넘기면서 갔다가 다시 푸는 경우와
보통은 50분만에 7문제 정도 - 계산이 길어질것 같은 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릴 듯한 문제
빠를 때에는 60분만에 5문제 정도,
(저에게는 행렬합답형/점화식 증명/공도벡/미적/낯선 문제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런 실모들의 오답/killer문제 들을 모으고 모아서 만든 저만의 노트가 있는데 그 문제들을 풀다보면 내가 왜 못풀었지 하는 문제들도 있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 9월 평가원 등급은 2등급 컷 쪽입니다.
핑계로 들리실수도 있지만 29,30 남기고서 마킹까지 다 햇을때 남은 시간이 20분. 30번에 올인하다가 29번을 5분만에 풀었는데 실수로 평면화를 해야되는것을 구해놓고서 안써먹어서 틀리고 30번은 실력..으로 틀리고 24,26번을 틀렷는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실수로 틀렸죠..네 실수도 실력인거 알지만..
그래서 그때 이후로 실수 점검 연습은 꼭 합니다.하지만 푸는 도중에는 멘탈이 부서진 상황이 아니라면 발견하는거고 아니면 똥망..
이런저런 말이 길어졌네요.
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출을 회별로 5개년을 제본해서 풀려고 했는데 답이 다 생각나버리고 풀이과정도 너무 단일화 되어버린지라 오르비의 T.O.P(기출변형문제집)을 사서 풀고 있구요(학교에서 자습.자투리시간에)야자 오후 자습시간에는 실모를 1개씩 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건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30문제중에서 25문제정도의 풀이가 기계적으로 쭉쭉 써지는 것은 저는 아닌듯합니다
29,30. 솔직히 풀 실력은 있다고 자부합니다 .
저는.. 남은 기간동안 기출을 미친듯이 봐야되는건가요 실모를 잠깐 제쳐두고서 ?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실모를 풀고 난뒤에 잘 못보아서 멘탈이 깨지는게 5일중 2일은 되는거 같애서 ..실력이 늘어간다는 느낌은 들지만 이게 맞는길인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실모 활용을, 현기조에서 좀 난이도 있는것으로 해야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