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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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팬의최애곡 0
여기묭팬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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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혐은 아니지만 여자가 출산을 안하면 여성으로써의 의미가없다고 생각함 그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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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뭘 해야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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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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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3라인은 거의 미적만 틀리는 케이스 아닌가 2
확통 기하랑 달리 공통 좀 치고 미적만 털리는 케이스 같은데 쟤네가 빠지면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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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보니 결국은 기생과 불륜한 이야기던데요.. 번역서라 문체가 얼마나 좋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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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0
요즘 시기에 국어 뭐하고 있나요? 비독원 같은거 작년강의 보다 내년강의 기다리는게 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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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료 16
구엨 튀긴미쿠(2005~2024) 집까지 걸어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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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탑 눈사람 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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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세종대학교 주거 관련 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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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느낌이 너무 싫음 진짜 좋아해서 다가가고, 다가오는 느낌이 아니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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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자린고비 새내기들을 위한 홍익대 장학금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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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천안캠퍼스 기숙사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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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새내기라면 한번쯤은 해보면 좋을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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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의료 : 비대면 전문 진료 1인 의원의 가능성 0
직원 고용하기도 귀찮고 비용도 많이들고 그냥 대충 집에서 전화로 혈압당뇨약 리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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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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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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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명이 에서 로 변경 2.'지위' 부분은 중학교 사회랑 겹친다고 삭제 3.수능 범위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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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학교에서 안열려서 못들었는데 cc나오려나요? 외고 내신 3점대에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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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새내기 0
20살 21살 동기들이랑 친해지기 힘들까요? 새터는 갈거 같은데 내가 20살때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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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더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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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이화여대 카공 맛집 탐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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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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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명 나오려나? 4자리수 걱정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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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모든 실수에서 연속인가요 아니면 x=-1에서 불연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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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4
상하차 잡혔는데 4일연속 근무확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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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학과 상관없이 높은 대학 가고싶은데 서성한 낮과랑 중앙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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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산악지대서 훈련 중 굴러떨어진 20세 육군 일병 사망 6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육군 일병이 훈련 중 경사에서 굴러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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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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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를 공부하면서 처음에 감을 잡는거 빼고 감 잡은 후에 인강을 계속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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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업체불러서 치우기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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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만 안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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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훈련 끝 3
오늘같은날은 뛰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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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 분들 1
요즘 뭐하면서 시간보내나요? 게임을 해도 시간이 정말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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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고 눈으로 봐야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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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다 ㅠ 0
눈 너무 온단 말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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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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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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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의대 1차발표 오늘 몇시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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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몇백mL는 흘린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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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설국이에요 너무예뻐요 다들한번씩밖에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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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앞에서 독서감상문 낭독하는 기분... 빨리 묻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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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꿈 1
쓰고싶은데 원래 꿈은 깨면 다까먹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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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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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2020년대생 이후로는 인서울대 프리패스 예정. 아니, 정확히는 지방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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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 5년동안 헛산거같아요.... 이거 진짜 오래된건데 왜 안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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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꿨네 8
꿈속에서 누구한테 버림받고 공황 오다가 깼는데 깨니까 그게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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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지?
재작년에 1차합해서 면접 봤었는데 재작년에는 영어지문 주고 뒤에 문제가 있었고 10분동안 전체 답변을 그냥 쭈루룩 영어로 늘어놓는 식이었어요. 테크노아트 전공과는 상관없는 지문이었구요. 교수님은 두분 계셨고 귤 드시고 계셨음. 전반적으로는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저는 답변 다 하고 시간이 남았는 데 하고싶은 말 남았으면 더 하라고 하셨던듯. 2년전이라 달라졌을 수도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학원 알아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학원의 자료들을 따라갈 수 없어요. 학원 다니실 수 있으면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