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성한 이하의 ㄴㅈ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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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일수밖에 없음. 그나마 서성한부터는 표본수가 적어 어느정도의 변동성을 조금이나마 예측할수 있었지만 그 밑으로는 표본수가 넘 많고 불수능이라 혼전양상 그리고 문이과통합 첫해라 통계데이타도 없었음. 그러니 예측이 다 빗나갈수밖에 없지. 밑으로 내려갈수록 예측데이타 정확도는 극도로 떨어지고. 내년에는 낫겠네. 올해 데이타가 있으니. 뭐든지 첨하는 사람들이 피보는겨... 통계표본 데이타에 근거한 ㄴㅈ는 제도가 바뀌거나 불수능같은 변수가 생기면 무용지물이 되는거지. 차라리 점쟁이를 찾아가는게 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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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많아야 통계적확률이 수학적 확률에 근접하는거 아닌가?
그 표본을 갖고 확률을 계산하는 로직이 이번에 하나도 안 맞았잖소. 왜? 문이과통합, 불수능을 계산식에 제대로 반영을 못했잖소. 반영은 했는데 로직의 정확도가 완전 꽝이였던거지. 사람들 심리를 로직에 반영해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소
게다가 의치한약수까지 가세했으니. 얘가 서울대를 갈지 지방한을 갈지 ㄴㅈ가 어찌 예측을 하겠소. 몇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통계데이타가 쌓일테니. 이게 ㄴㅈ의 약점.
근데 ㄴㅅ는 모의지원 사이트인데...
아무리 모의지원이라도 시뮬레이션 로직이 없을순 없소. 그래서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자기들나름 로직으로 허수를 걸러내잖소. 그리고 그 로직은 아무도 모르지 않소
모의지원은 예측이 아니란 거임. 당연히 표본이 증가할수록 큰수의 법칙에 따라 정확도가 높아지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당신의 지적의 근거가 타당성이 없다는 것임.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근거가 틀렸다고
그럼 ㄴㅈ예측이 틀린 원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대보시오. 남의 의견에 대해 지적질만 하지마시고. 지적질만 하는건 누군들 못하오. ㄴㅈ예측이 틀린건 분명 원인이 있는거 아니오
솔직히 통계표본 데이터 말고 쓸 수 있는게 없으니까 ㄴㅈ를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