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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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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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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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솔로아싸공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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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생명은 0
방대한 양과 암기투성이 과목으로 시험진행하는게 맞다고 봄... 물론 논리를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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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너에게 닿기를 같은 느낌이요 순정 아련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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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한 시험지에 냈다고..? 등골이 오싹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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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커리 탄 사람입니다. 조정식t tdyd가 평가원느낌 난다고 해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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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4시간동안 30문제 간당간당하게 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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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하늘에 빛이 되어 노래할거야 날아올라 봉하산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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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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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끝내고 실모 들어가려고 하는데 임정환t 하트 모의고사랑 윤성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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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신적 있나요 .. 지금 제 상황인데 15년 키운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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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여기 아니면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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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설맞이 품 인강컨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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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낫는데 1
무슨 아무일도 없엇던것처럼 기분 조아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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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다키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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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형기 낙화 첫소절부터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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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좋네 6
언젠간풀콤할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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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모습도이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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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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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영어 미니모의고사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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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TMI 주의) 내가 과몰입하면서 재밋게 본 웹툰 22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천년구미호, 쿠베라, 이영싫, 소녀더와일즈, 갓오하, 전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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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1
요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겟네용 X에 0이랑 1만 넣어봤고 다음을 모르겟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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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풀어본사람난이도어느정도임?계속30점대나와서개빡침ㄹㅇ시간안에못풀겠다곡.하수능때도시간부족하면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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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어삼쉬사랑 수능기출3점만 달달히 복습하고 외우면 수능때 몇 뜨나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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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데+킥오프로 개념 완벽하게 해놓기문학: 강기본 문학 수강비문학: 수국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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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점 아니라 죄송... 근데 충분히 보기 정도 줄 만한 문제 아니었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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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실모 추천 좀 해주실수있나욥 대성마이맥 캐쉬가 8만원 정도 남아서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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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신감 바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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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양수입실론에대해그에종속되는델타가항상존재하므로참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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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저처럼 간절한분들이 많이보이네요 꼭 후배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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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곧 정답이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Show and P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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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문비나무 이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이 전부 다 가문비나무임 크리스마스 트리도 가문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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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과나 경영학과에서 수능 수학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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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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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웹 많이 안보네 18
옛날엔 진짜 많이 봤었는데 재밌던거 다 완결하고 내가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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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만 사보려는데 ,, 2 4 사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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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깔끔하게 쓰고 조건 체크하고 이런거 중요함? 수학 잘하는 친구들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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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지문 이거 뭐냐 ㅅㅂ 글읽는데 진짜 이해 존나안되네 근데 신기한게 문제는 또 쉽게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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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화장실 4
수능날 화장실에가서 수능을 망치는것보단 차라리 2주금식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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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파이터입니다. 지금은 중간고사 시즌 학교에서 열심히 수능공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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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표 적고가보자 17
난 인서울약대 이상!! 그리고 국어 1등급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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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기로 하고 계획세우면 그 순간에는 감정 올라오면서 거창한계획 ㅈㄴ세우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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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반수러에요! 제가 지금 수학 성적을 많이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능때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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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잘 보고 이해해서 선지 가려내는 게 기본이죠 그래서 1) 글 잘 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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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3 3
79m/ 92점/ 10, 21, 32 틀릴만한건 21, 10정도였고 32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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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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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애니보고 자려고했는데 아오아오 운 왤케 없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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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 실모 적중예감이랑 적생모만 푸려는데 부족한가요?? 2
흠.. 더 푸는게 좋을라나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