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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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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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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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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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사탐했다고 하면 ㅈ같을 거 같음? 아님 별 생각 없음? 정시 일반이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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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ㄷ선지 사잇값 정리 써야 한다는 건 이해함 ㅎ 근데 걍 g(f(x))=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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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설된 자유전공학부(공과대학)에 다군으로 지원을 했는데요 모집인원은 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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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는 아마 3
올해도 문과 빵일거에요. 그걸 알면서도 못쓴친구들많이봤구요. 제가 터무니없는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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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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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화 바뀌고 스토리 이상해져서 보기가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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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정답 5
정답: O(존재한다) 임의의 n차방정식에 대해, n차방정식의 근을 x1,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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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세 칸인데 ㅠㅠ 붙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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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4
토오이토오이나츠노무코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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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교과우수 2
15명 모집 57명지원 점공32명 중에 13등 합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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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여자라사위가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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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국100 질받 11
22 4 23 3 24 3 25 10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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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붙는다고 나왔는데 붙은 적도 있어용 그런 예외도 있으니 너무 좌절하진 말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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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사탐런 1
올해 수능 19,20 실력으로 틀려서 45점 나왔는데 이거 사탐런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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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있었음? 14
없음 다시 할거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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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쓸라고 하니깐 방구나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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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사탐런하려눈데 수특 한번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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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9
아메리칸 스타일로 물어보셈 님보지넓어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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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14
글 일년에 10개도 안써요 잡담태그 안다셔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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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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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또 처맛을걸 알면서도 또 할수박에 업어 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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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점인애 있는데 걔가 수학 더 잘봐서 순위가 높음 근데 걔에서 합격선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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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강제하냐 나키오스크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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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고대생이자 집안 최고아웃풋으로 친척들앞에 우뚝 서게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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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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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법을 모름 5
어떻게해야 이 소중한 시간을 도파민 최대출력으로 놀수있을까 근데 나가서 놀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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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쭉 가서 약빵이였으면 조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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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별의별 실모를 다 풀어봤습니다 진짜 이거는 성실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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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스퍼거 질문받음 29
24 25 언매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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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9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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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올린사진 저거 작수 올수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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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라도가면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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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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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관련 질문받아용 26
잡다하더라도 괜찮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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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하기싫어요 7
오늘 김상훈쌤 문학론 첫강 숙제를 했는데 70%를 틀렸어요 국어책 한강에 던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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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했으면 과탐이랑 국어 할 시간 충분했을 것 같은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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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6
곧 잠들 백수(대학생)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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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점대들은 어케 구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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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뽑는 과 써서 쟁취한거니깐 고상경 연상경 얘넨 진학사가 존나 장난질친거라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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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본 님들아 12
진짜 솔직하게 오르비 선입견 빼고 내 얼굴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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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수학 중에 처음으로 인지부조화 오는 게 선대입니다 3
칼큘은 그래도 미적의 연장선상에서 더 엄밀한 정의들을 학습하고 증명 암기가 좀 더...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