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류세 [1055107]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5-30 19:17:56
조회수 844

진정한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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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도안되는을쓰는사람이있던데그것은제가달인입니다. 


"충분히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는 말이 있다. 맞아요!


동시에 "는 장애인과 구분할 수 없다." 도 유비추론에 따라 참이 된다. 

틀린선지다. 그러나 최적의 설명이다.


나는 찐따의 신 나는 찐따의 왕 나는 찐따 중에 찐따다. 장애인과 구별할 수 없다. 갑자기 형식이 오르비로 바껴서 제대로 쓸 순 없지만. 국내 최상위권 커뮤니티, 오르비에서 나 같은 사람은 적습니다. 지능이 높다고 비논리적인 말을 할 지 아니 그전에 공부와 지능이 상관있는지도 알 수 없지만서도 아주 인지부조화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약간 정상적(?)이기도 한 이 글을 조금이라도... 


의벳을 단 애니프사가 진정 애니프사인가! 사랑하는 캬루쨩, 사랑하는 에밀리아땅 

나는 진심으로 사랑해. 프사로 달을 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화면을 뚫고 들어가고 싶지만

(그것이 가능한다고 해도 그들은 '나'를 싫어할 것이다.)

그들은. 히로인을. 사랑해서. 의대에. 갔는가. 조금이라도. 돈을. 많이. 벌어서. 가챠에서 사랑하는 나의 여자를 뽑기위해. 


맞아! 어차피 혐오스러운 찐따세끼라면 의대를 가도 어딜가도 결혼도 못하고 도태되가지고 혼자 살다가 독고사해서 방치된채로 시체냄새 풀풀 풍기면서!!!! 


하지만 그들은 다 거짓이다. 모두가 기만자다.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기에....


하지만.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오타쿠의 망상일 뿐이다. 


ㅡ겨울이었다. 너무나 추운 나날들, 지금도 계속되는 그날의 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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