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1달 하면서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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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람들을 자주 보는 직업이다 보니까
얼굴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냥 일반화는 아니고 경험에서 느낀건데
얼굴을 보면 이상하게 그 사람의 성격이 참 많이 반영되어 있는 거 같음.
드세보이는 얼굴을 가진 사람은 말투에서도 뭔가 그런 드센 느낌이 듬.....
그러니까 여러분, 화나도 화 내지말고 웃으며 삽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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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면 자기얼굴에 책임을져야한다고하죠...
하...ㅠㅠㅠ 진짜 매일 웃으며 살아야겠네요...
중년 손님들 보면 그런게 보이긴 하는데...